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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잘못한 거 있어도 절대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을 안함 그리고 위생적이지도 않음 걍 청소안해서 드러움 나보고 유난떤대 난 진심 먼지알레르기 진단받았는데 뭐 어쩌라고그냥 어릴때부터 방치하듯이 키움 아빠는 욱하고 자기랑 의견 안맞으면 소리지름 자기가 틀려도 인정안하는거 엄마랑 똑같음 둘다싫음 뭐 경제적으로 나한테 돈달라거나 그런건 아닌데 성격이진짜 둘다 내기준 별로라 같이 살기 스트레스받음 빨리 혼자살고싶어


 
익인1
와 우리집이랑 개똑같아
21일 전
익인1
엄마 사과 절대 안 하고 가정주부인데도 집 개더러워 내가 맨날 청소해 ㅋㅋ.. 그리고 아빠는 보수적이고 꽉 막힌 사람이라 걍 대화가 안 통함
21일 전
글쓴이
사과는 바라지도 않음 적어도 잘못한게 명백한데 막 난 그런줄 모르고 한거지? 뭐 이런 태도니까 할말이 없음 걍 나만 나쁜 사람 되는 기분임 그리고 둘다 할머니할아버지는 챙기면서 나는 찬밥신세임 ㅋㅋㅋ 누가 자식인지 모르겠음
21일 전
익인1
나한테도 "나 안 그랬어" 이럼 ㅋㅋ 내가 상처 받았다고 해도 자기는 그런 게 아니래 우리집은 남혈육만 겁나 챙기고 아낌 나는 걍 알아서 하겠지 함
21일 전
글쓴이
너도 스트레스많이받겠다 뭐 둘이 나보고 예민하다는데 글쎄 나는 다른 사람이 우리 부모님 딸 하루라도 생활해보면 나보고 어케 같이 사냐고 할듯
21일 전
익인1
ㅋ.. 내 친구집 갈 때마다 부러움 집 깨끗해서 ㅎ 나는 내가 청소해도 집 하루만에 더러워져.. 그리고 나보고 유난이래 ㅎ 다들 안 드러내서 그렇지 다 이렇다고 싫으면 니가 나가라고 함..
21일 전
글쓴이
와 반응까지도 똑같다 난 위생은 뭐 내가 청소하면 그만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걍 그 태도가 진짜 정병 걸리게 만듦 ㅋㅋㅋ 걍 너무 뻔뻔하고 싫어 저번에는 집에 계란 떨어졌다고 하니까 니가 먹고싶으면 니가 장봐오래 난 걍 말해준거거든? 근데 급발진 오져
21일 전
익인1
우리집도 그래; 같이 마트 장 보러가도 내가 먹고 싶은 건 내 돈으로 사라고 함 꼴랑 소세지 하나인데 ㅋㅋ 그리고 남혈육은 늘 반찬 여러개+국이면서.. 쓰다보니 눈물 난다 ㅠㅠ
21일 전
글쓴이
1에게
와 진짜 개싫겠다 … 화목하고 다정한 집안이 너무 부러움 걍 부모가 이런 사람들이라 내 성격이 이렇게 꼬인건가 싶어서 더 그렇게 느낌 난 솔직히 진짜 착하게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때매 괜히 주눅들고 눈치볼때 많아서 다음생이 있으면 부모님 안 만나고싶어

21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나는 엄마가 딸을 너무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집이 너무너무 부럽고 그런 친구 볼 때마다 부럽고 슬퍼서 눈물나.. 나도 부모 때문에 자존감 바닥이고 도전할 마음도 없고 용기도 없고 그래 .. 부모가 아니라 친구나 지인이었으면 손절하고 증오하고도 남았음

21일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진짜 나도 완전 자낮이고 걍 현실안주형이거든? 근데 이렇게 된게 부모탓이 9할은 맞는 것 같아 솔직히 어릴때부터 칭찬도 거의 안해줬고 진짜 엄마가 막 챙겨준다 이런 느낌 받은 적이 없어서 난 걍 아예 안보고살아도 보고싶거나 그러진 않을듯

21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치...나도 ㅠ 나는 작년에 반년정도 따로 살았거든? 그때 애틋해지더라 엄마도 다정해지고 자주 연락 하게 되고 ㅎ 같이 살면 그렇게 되는 듯..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미치겠음 나는 또 지금 퇴사하고 재취준 중이라 잔소리도 심하고 자존감은 계속 떨어져서 아까도 한판 하고 방문 닫고 있는데 아직도 안방에서 내 뒷담 까고 있네 ㅎ 다 들리는데...헤드셋 끼고 있다...

21일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나가서 산적도 있는데 난 그때가 훨 좋았음 난 연락도 거의 안했어 걍 안 부딪히니까 좋기만 하드라 …ㅠ 돈만있으면 지금도 나가고싶어 ㅎㅎ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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