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잡담] 나 혈관주사 잘못놓아서 손 멍들었는데 도와줘 (사진o) | 인스티즈

[잡담] 나 혈관주사 잘못놓아서 손 멍들었는데 도와줘 (사진o) | 인스티즈

주사 맞은곳은 손목 옆쪽이고(두번째사진)
지금은 손목 안쪽까지 멍든거거든?(첫번째사진)
병원가서 따져야해..?
지금 막 엄청 아프진 않는데 손목이 땡겨..
심지어 저 혈관 주사 잘못놓은거ㅠ 놓으면서 막 혈관에다가 주사기로 꽂아놓고 비틀더라고.. 그 후로 지금 손목이 저렇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돼ㅜ
가만두면 없어져..? 이거 원래 손목 안쪽에는 멍이 없었는데 번진거같아ㅠ


 
익인1
금방 사라져 ㅜ걱정마!
3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3일 전
익인2
시간지나면 사라져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걱정했어ㅠㅠ
3일 전
익인3
그냥 두면 사라지더라 나는 손등에 맞았던 적 있는데 손등 전체가 보라색으로 멍들었어 두니까 사라지더락 걱정하지 마러
3일 전
글쓴이
아진짜..? 익이 더 심각했구나ㅠㅠㅠ 진짜 걱정했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4
원래 멍 잘들어 ㅠ 지혈 잘 못해도 그렇게되고,, 며칠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
3일 전
익인5
멍 금방 빠져ㅋㅋㅋㅋ 나도 멍 잘드는 체질인데 뭐 안해도 금방 빠짐
3일 전
익인6
아파서 문지르거나 지혈 잘 못 하면 멍이 크게 들어ㅠ 통증은 없어서 다행이다 천천히 빠질거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00 01.01 11:3389121 5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9 01.01 18:0164743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3 01.01 14:548194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5147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7562 0
세종에서 브런치 먹을 만한 곳 추천 좀 뷰탁해!! 01.01 20:53 10 0
06년생 나이 너무 적응 안돼 9 01.01 20:53 27 0
서울 처음 올라간 사회초년생들은 보통 어느 동네에서 자취해??5 01.01 20:53 38 0
아놔 오늘 샤워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할까 너무 피곤하다 01.01 20:53 14 0
이성 사랑방 서른 넘어서까지 모솔인 사람 흔한가??7 01.01 20:53 184 0
주부습진 치료해본 사람6 01.01 20:53 22 0
우리 가족만큼 키 극단적인 가족 있니????? 인체의 신비임 이것뭐에요7 01.01 20:53 42 0
밖에서 가루녹여서 만든 음료 못 먹겠는게2 01.01 20:52 27 0
난 결혼만 아니면 키 작은 남자도 ㄱㅊ음2 01.01 20:52 39 0
어떡함 등산복의 맛을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1 20:52 24 0
한창 인티 욕 필터링 심했을 때1 01.01 20:52 51 0
나이먹으니깐 뉴스가 제일 재밌네 01.01 20:52 14 0
인사발령나서 내일 부서이동하고 첫날인데3 01.01 20:52 90 0
요즘 운전면허학원 등록비 어느정도야 ??? 01.01 20:52 16 0
보통 결혼날짜 잡히면 주변에 언제쯤부터 알려?4 01.01 20:52 21 0
월급 210에서 230으로 올랐는데 삶의 질 많이 차이 날까?24 01.01 20:52 1176 0
솔직히 나이 너무 많이 먹으니까 우울하다3 01.01 20:52 31 0
퇴사까지 2달.... 01.01 20:52 24 0
새해 연락 아직도 없으면 손절 맞겠지? 6 01.01 20:51 119 0
결혼 전에 퇴사할까 결혼 후에 할까..5 01.01 20:5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