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요즘 부르면 바로바로 나올 수 있는 친구 
2-3명이면 충분하다는 말 많이 보는데 
나는 친한 친구들도 약속하고 한달 뒤에 만나고 이러는 편인데 
이게 j여서 인가 그 만한 친구가 없는건가 현타 옴 


 
익인1
ㄴㄴ 안 만나
5일 전
익인2
엥간해선 당일 약속 안 잡음
5일 전
익인3
못해도 전날엔 잡는듯
5일 전
익인4
그런 친구가 정해져있음
5일 전
글쓴이
그런 사람은 가까이 살아?
5일 전
익인4
ㅇㅇ 가까운편
5일 전
익인5
난 찐친은 당일연락람
5일 전
익인5
부르먄 나가구
5일 전
글쓴이
가까움? 친구랑?
5일 전
익인5
그냥 같은 지역 살앗으 만나자하면 30분 안으로 만날 수 있움 근데 지금은 내가 타지로 이사와서 주말에 갑자기 만나자하면 별일 없으면 바로 만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87 9:3931881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09 12:588798 0
일상딸이 고딩인데 엄마가 97임78 16:262839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0 6:503610 0
간단하게 타로 ! 69 13:17503 0
얘들아 잡플래닛 후기에 계약서와 실제 연봉이 다를수있다고하는데 18:02 2 0
가슴 유지하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세상에 없겠지…??? 18:02 2 0
향기 좋은 팩 아는 사람?? 18:01 3 0
나도 중안부 긴거 신경쓰이기시작함 1 18:01 5 0
스벅md 재고 들어오는지 알려주나? 18:01 4 0
키티빠순이의 생일케이크 18:01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질거같은느낌... 18:01 8 0
임용고시 2차준비하면 데이트 못할정도로 바빠? 2 18:01 8 0
링스타 댓글에서 골반 넓어보이게 찍는법 해봤는데 ㄹㅇ이누 18:01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시작하고 30kg찐 애인ㅠ 1 18:01 4 0
이성 사랑방 엔티제 Entj 남자 원래 자기얘기만 하고 질문 잘 안해? 18:01 5 0
이거 견주분 기분 나빴을까2 18:01 7 0
전에 자궁질환 글보고 18:01 6 0
이성 사랑방 생각해보니까 나 잘헤어진거 같은게2 18:00 17 0
키 163~167 사이 익들 몇키로일때 가장 예뻤어?1 18:00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먹을거 사달라고 하면 사주는 편이야?2 18:00 13 0
주말 이시간대에 갑자기 친구한테 걸려오는 전화는 받으면 절대안됨 18:00 12 0
폰 통신사 안끼고 자급제 쓸려면 어떻게해야해?5 18:00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응원해줘 나 오늘 모든 걸 끝낼거다 18:00 16 0
24살에 학생 외제차면 금수저일확률이높나..2 18:0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