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어렴풋하지만

향인가 담배에 불 붙이다가 떨어뜨려서 내가있던 장소 전체가 타는 꿈 꿨어

근데 오늘 사고를 접하니까 놀라고 하루종일 진정도 안 되고

눈물나고 그래

유가족 분들 얼마나 큰 고통이실지 생각하면 내가 다 숨막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42 9:5129750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9 0:1340245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31 11:4011988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75 6:3114072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93149 0
인스타 공개로 해놓으면 스토리를 외국인이 맨 끝꺼만 읽는데 01.01 19:30 17 0
족저근막염 달고 사는 익들아 무슨 운동화 신니5 01.01 19:29 26 0
첫출근에 한쪽눈 안대 끼면 안 좋아 보여...? 01.01 19:29 24 0
이쁜 공룡상이라는게 있을수 있어?2 01.01 19:29 71 0
자꾸 담백을 단백으로 써ㅠㅠ1 01.01 19:29 14 0
부모님집에 살면 조은점 돈이 잘모아진다 나쁜점 01.01 19:29 30 0
난 내가 크니까 남친 키 안보게돼서 좋음ㅋㅋㅋㅋ 01.01 19:29 31 0
익들은 사촌동생 이뻐해???????1 01.01 19:29 16 0
짱구 보는데 치과의사 개웃끼네3 01.01 19:29 128 0
지에스.편의점 어묵 언제 채워넣어? 01.01 19:29 10 0
생리전 변비 언제 나아져....?? 01.01 19:29 14 0
인프제 착해?1 01.01 19:29 31 0
맘터 고기 원래 이렇게 작았나?? 01.01 19:28 10 0
나 좀 인성파탄인지 좀 봐줘.. 2 01.01 19:28 64 0
몸살 감긴데 타이레놀 밖에 없고 어제 술 마신 상황이면 6 01.01 19:28 21 0
촉촉하면서 커버력은 좋은 쿠션 없을까5 01.01 19:28 29 0
다들 저녁 뭐먹었어?!! 01.01 19:28 14 0
본인표출주변에 순한 순둥한 사람 생각해봐4 01.01 19:28 125 0
편의점 샌드위치 3개 먹으면 배 부를끼? 01.01 19:28 11 0
26살인데 면허 없는익 있니...? 01.01 19:2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