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예인닮았다고 함
술먹고 꽐라됐을때 나를 챙기진 않았음
간식챙겨줌
집요하게 이상형 물어봄
근데 까먹음
까먹고 또 물어봄
가끔 내자리와서 놀다감
스킨십함
근데 다른분한테도 스킨십함ㅋㅋㅋ
이상형말했는데 내 얘기임(좀 구체적이라서 언급x)
주변에서 우리 엮으면 그냥 웃고계심

어떻게보면 백퍼호감인데 또 헷갈려



 
익인1
여친없지??
23일 전
익인2
어장치는 쓰레기같은데
23일 전
익인3
어장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81 01.21 14:3060152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205 01.21 15:5919747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29 01.21 21:0914974 12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172 7:36185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2657 0
초딩 때 왕따 당한게 큰 대수인가4 01.14 08:24 39 0
씻고나서 화장실 청소하기 vs 청소하고 씻기1 01.14 08:24 61 0
아니 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5 01.14 08:23 1312 0
오랜만에 인티 오니까 좋다 ㅎㅎ2 01.14 08:22 23 0
오늘 버스보단 지하철이겠지?? 1 01.14 08:22 31 0
주식 폰수익 2000에서 200 되고 그냥 익절했는데2 01.14 08:22 150 0
진짜 개 미끄럽다 01.14 08:22 90 0
계약만료도 팀장이 직접 말하지 않으면 계속 연장인거야??1 01.14 08:21 31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수들아 나 이거 어쩌면 좋아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돼 ㅋㅋ...6 01.14 08:21 334 0
운전조심해라,, 우리집앞에 4중충돌일어남9 01.14 08:21 1082 0
여행 취소해버렸다ㅜ1 01.14 08:21 99 0
인천-서울 광역버스 민원 어디서 하는지 아는 사람 ㅠ 01.14 08:21 17 0
익들아 쌍수하고 바로 회사 출근 가능해?4 01.14 08:21 53 0
올해 슴살된 애들은 엠지력이 차원이 다르더라... 53 01.14 08:21 2012 0
지금 수습기간인데 곧 수습 끝나거든 재계약 관련해서 물어봐도 될라나..? 01.14 08:21 12 0
와오늘 자전거안타길잘했다 01.14 08:21 18 0
이성 사랑방 같이 있을 때 옆에 딱 붙어있는 둥이들 있어?12 01.14 08:20 184 0
오늘 다들 긴장 빡하고 걸어야 한다1 01.14 08:20 149 0
원래 선물줄때 뭐 바라고 주면 안된다지만2 01.14 08:20 26 0
보일러 안 틀고 사는데 치약 얼음 01.14 08:1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