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작년에 울 엄마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기사도 뜨고 손 벌벌 떨리더라 
너무 갑자기 가신거라 부정도 하고 매일 울었어
어떤 마음인지 알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
제발 깨어나길 미치도록 기도하고 희망했었는데 결국 가셨었거든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손이 떨려 숨막히고 
충격이 크실텐데 괜찮으셨으면 좋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58 01.01 11:337875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34 01.01 18:0155436 4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2495 4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7083 5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4125 0
강쥐 사진보고 이름맞추기 하고싶다1 01.01 20:44 12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남자가 홍대 클럽 간 사실 알면 연락 끊어??2 01.01 20:44 79 0
아 나 타고나기를 근육많아서 원래 몸무게보다 7키로는 적게봄 01.01 20:44 11 0
실물 금 모으는게 재태크로 가치가 있을까?2 01.01 20:44 63 0
생리 왜 안 하지 4 01.01 20:44 20 0
김 씻으라고 이니연아~! 01.01 20:44 13 0
다들 외적 분위기 추구미가 뭐임?67 01.01 20:43 3762 0
손가락에 상처난 거 01.01 20:43 8 0
니삭스 신발 뭐신어??? 01.01 20:43 9 0
넷플릭스 심판의날 보는데 01.01 20:43 16 0
첫월급 받아봤던 익인들아 너네 직장에 간단한 선물 돌렸어?..6 01.01 20:43 33 0
서울 사주 잘봐주는 곳 아는 사람? ㅠㅠㅠㅠ 01.01 20:43 17 0
164 75 돼지아니야?ㅜㅜ7 01.01 20:43 42 0
이성 사랑방/이별 며칠 사이에 마음 정리 했다고 한 거면2 01.01 20:42 170 0
목감기 > 코감기 됐는데 병원 다시 가야되나?? 01.01 20:42 11 0
하 내일 피부과 가야겠다 01.01 20:42 13 0
여자들 외모정병은 버릴 수가 없음1 01.01 20:42 34 0
겨울쿨 블루블랙 염색 괜차나???? 01.01 20:42 16 0
지역화폐 이체한도 나만 걸려? 01.01 20:42 15 0
adhd익들 공부할 때 어디서 해?1 01.01 20:4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