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감격스러워서 올리려고하는데 괜히 돈자랑같을까?ㅜ


 
익인1
돈 자랑 해서 좋을거 없더라...돈빌려달란애들 생길수도 있어 진짜야 내 경험이야.....
6일 전
익인2
진짜 비추
6일 전
익인3
갠적으로 돈 관련된 건 어디 올리지 마
6일 전
익인4
쓰니 맘이지 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88 0:3648784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345 4:0542808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126 13:284702 0
야구직관갓을때 지면 기분이 어때…?51 01.04 22:595535 0
이성 사랑방애인으로 만나고 싶은 mbti 적어주고가49 0:417378 0
아이폰 16프로 쓰는 익들아5 12.31 22:46 53 0
해돋이 보러 동해 바다 가는 거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거 충격이다21 12.31 22:46 930 0
을유일주는 mbti 뭐라고생각함?7 12.31 22:46 27 0
나 연애 언제해??? 12.31 22:46 11 0
옷 색깔 골라주라ㅜㅜ! 12.31 22:46 16 0
사주 잘알 익들아... 나가는삼재를 맞이한 96년생 사주 풀이해줄수 있니?! 🥰🥹..3 12.31 22:45 107 0
92년생한테 79년생은 오빠 아니야??17 12.31 22:45 208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카톡으로 좋아한다고 하면 별로지??7 12.31 22:45 119 0
ott 뭐할까.. 12.31 22:45 16 0
민주당 뽑으면 무조건 전쟁난다고 하는 사람한테 뭐라고 해야해…ㅎ 12 12.31 22:45 50 0
자취방 이사가려니까 마음이 헛헛해1 12.31 22:44 33 0
스벅 프리퀀시 미션 있는사람13 12.31 22:44 51 0
하 폰케 너무 고민중이얏,,제발 골라쥬 25 12.31 22:44 523 0
익들아 나 방구 꼈다~ 5 12.31 22:44 57 0
스벅 쿠폰 qr 캡쳐1 12.31 22:44 30 0
99년생인데 신입으로 뽑아줄까?ㅜㅜ34 12.31 22:44 904 0
본인표출아까 아는 언니 얘기 올린쓰닌데 12.31 22:44 50 0
프리퀀시 미션 팔아줄 사람 있나요…? 13 12.31 22:44 79 0
만날 때마다 릴스 찍는 친구들 이해안돼 12.31 22:43 18 0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연락 내일 일어나서 돌려도 될까? 12.31 22:4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