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내 치열이 이상한건지 원래그런건지 모르겠음 ㅋㅋ ㅠ


 
익인1
치열문제
21일 전
글쓴이
그럼 건치면 이빨에 안 껴????
21일 전
익인2
개잘낌 특히 껍질
21일 전
글쓴이
치열 괜찮은편인데도 껴? 나는 덧니있어서ㅠ
21일 전
익인2
나 교정해서 치열 고르게 됐는데도 그럼ㅋㅋㅋ
21일 전
글쓴이
아그래? 나 이빨 끼는거때문에 교정할라했는데 ㅋㅋㅋㅋㅋㅋ 효과없어 ㅠㅠ??
21일 전
익인2
이에 끼고 이런 걸로 교정하는 건 비추임 난 주걱턱이라 씹기가 불편해서 교정한 거라
21일 전
글쓴이
2에게
헐 오마이갓...ㅠㅠㅠ 일단 알겟어 고마웡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6 9:144638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3 9:2242030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09 15:3218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05 15:281511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8654 0
방세는 어떻게내?3 01.15 19:31 38 0
주변에 승헌쓰 같은 남자 잘 없나?1 01.15 19:31 27 0
아이폰 8쓰고 있는데 새폰으로 se4 vs 163 01.15 19:31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새 애인한테 맨날 하는 말.. 1 01.15 19:30 72 0
인턴 채용 우루루 뜨는데 다 지원 해도 ㄱㅊ...?11 01.15 19:30 4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쉬울 거 없는 사람은 티가 나?3 01.15 19:30 158 0
에르메스 반진데 이거 어때??24 01.15 19:30 578 0
진짜진짜 신 젤리 추천해줄 사람?? 01.15 19:30 14 0
합법적으로 케익 먹을수있는 날이야 01.15 19:30 10 0
나 진짜 불면증 심각하다 01.15 19:30 9 0
남편 허리다쳐서 지금 2주째 퇴근하고 집안일 다하는데 너무 힘듬ㅜ14 01.15 19:30 394 0
이 헬스장 천계 3대있는데 항상보면 차있어 01.15 19:29 15 0
과자나 불량식품 아닌 간식 뭐 있을까?3 01.15 19:29 17 0
전화번호 이렇게 저장하는거 어떰??1 01.15 19:29 30 0
제일 효과 좋았던 다이어트 방법 있어??17 01.15 19:29 372 0
간호사라는 직업 어린 여자애들 가스라이팅해서 굴리는 직업이라는게6 01.15 19:29 120 0
주식 ㅌ스 주식 인플들 개꼴보기싫네2 01.15 19:29 184 0
지금 달 개크다1 01.15 19:29 11 0
운동 1시간 했는데 도루묵7 01.15 19:28 28 0
포케를 시켰는데 밥이 빠짐...하1 01.15 19:28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