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위에서 며칠동안 쿵쿵 거리길래 아까부터 발소리 날때마다 전자모기채로 천장 나도 오지게 쳤거든

발소리 나면 치고 발소리 나면 치고 했더니 약간 눈치보는듯 하면서 소리가 점점 줄더니 이제 안난다

진작 후드려칠껄 속이 다 시원하네



 
익인1
아 내윗집도 정신차렷으면 나도 정말 치는중
어제
글쓴이
치면 좀 조용해지긴 하더라 지금도 시끄러우면 막 두들김 ㅋㅋ
어제
익인1
아니 나는 진자 걷는것도 아니고 한 20-30분을 빠른템포로 쿵쿵쿵쿵거림 ㅠㅠ 지난주부터 그러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89 01.01 11:3384264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4 01.01 18:0160586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7320 43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1429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6447 0
헤헤 이사 왔다 커튼이랑 카페트 교체랑 책상 위 선반만 가리면 진짜 끝이야 01.01 21:09 28 1
ㅇㄴ 친척언니 이름으로 새해문자와서 반갑게 답장했는데 01.01 21:09 30 0
다들 요즘 폰게임 뭐해?????2 01.01 21:09 22 0
내인생은 망했어...2 01.01 21:08 42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하고 왔는데 하는 내내 심심한거면 별로 안 좋아하는건가? 3 01.01 21:08 60 0
자소서랑 면접 때문에 취준 회피하고 싶음 01.01 21:08 26 0
불닭이랑 뿌링핫도그 vs 뿌링소떡 111222 01.01 21:08 6 0
너구리에 왜 계란 넣으면 안돼?4 01.01 21:08 19 0
공차 상큼한고 머있어 01.01 21:08 10 0
사범대 ㄹㅇ 백수양성소가 맞구나4 01.01 21:08 42 0
나 이제 주식 시작한 주린인데 질문 좀 ㅠㅠ..10 01.01 21:08 105 0
고등학생 과외 받는거 다들 어디서 구해.. 2 01.01 21:08 11 0
실시간으로 댓글 쓰고 바로 지우는 거 몇 개 보는거지1 01.01 21:08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을 조금 줄여야겠어2 01.01 21:08 112 0
앞트임 쌍수 과한 사람들 보면 눈 마주치기 무서움2 01.01 21:08 73 0
서비스직은 오늘도 일해?2 01.01 21:08 19 0
흐하하하 이제 도로주행만 남았다2 01.01 21:08 13 0
이성 사랑방/ 일년 기다릴만해?8 01.01 21:08 112 0
이성 사랑방 이혼가정인 익들 애인한테 언제 밝혔어?6 01.01 21:08 96 0
이거 사회성 없는거야?? 01.01 21: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