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95 01.04 17:2249280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7 01.04 16:376033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83 0:3612640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4 01.04 15:2716608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9824 0
새해부터 감기몸살 제대로 걸림...서럽다3 01.01 09:01 58 0
원래 거리에 따라 사람 얼굴이 달라보여?1 01.01 09:01 29 0
아이폰 16 프로 쌩폰인 상태에도 카메라 렌즈 부분은 필름 씌어져 있는 거 맞아 ?.. 01.01 09:01 23 0
트위터 보는데 이런 거 불법 아니야?6 01.01 09:01 89 0
카톡 예약메세지 보내면 상대방한테 예약메세지인거 떠???1 01.01 09:00 32 0
엄마랑 싸웠는데 평소에 달라붙는 성격 아닌데1 01.01 09:00 24 0
원래 26-28 좀 힘든 시기야?11 01.01 08:59 469 0
얘들아 이거 독감일까? 어제 밤? 새벽부터 몸이 엄청 뜨겁곶11 01.01 08:59 107 0
나 어제 알바 사장님들이랑 술 마셨는데 필름 다 끊김 01.01 08:59 93 0
아니 당근하는데 송장 알려주면 돈보낸다는 애는 뭐임?6 01.01 08:58 43 0
당근 사기 중에 깊티 배송지변경 사기도 있어? 3 01.01 08:58 50 0
이따가 01.01 08:57 15 0
추운데 겨나가지말고 유튜브로 보자 6 01.01 08:57 312 1
주식/해외주식 줄먹할걸 01.01 08:57 141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주 싸워서 헤어졌고 오늘 마지막 얼굴 보기로 했는데3 01.01 08:57 237 0
다들 학자금대출 얼마나있어?..19 01.01 08:57 406 0
아 바퀴벌레 꿈 꿨는데 이거 좋은 꿈 아니지 01.01 08:57 20 0
애들아 새해복 많이받아 01.01 08:56 35 0
잘생긴 친구가 늘 주눅들어있어 01.01 08:56 98 0
벌써 내가 27살???1 01.01 08:5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