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그렇다고 잘 뜨는건 또 아님 아프기만 엄청아픔


 
익인1
코바늘이니? 의도적으로라두 손목힘빼는 버릇들여야되 손목 아작남
나는 지금은 손목보호대 안하고는 뜨개질 안함
대바늘도 힘줘서 뜨다보면 쫀손되서 편물뜰때 힘 더들어가고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힘빼기 해야됨

3일 전
글쓴이
헐 코바늘맞어... 아직 초보라 실 잡는것도 어색한데 손에 힘푸는거를 아예 의식하면서 해야겠다
3일 전
익인1
딱딱한 순면실 말고 부드러운실로 시작하면 좀더 나을거야 실이 딱딱하면 힘이 더들어가드라
3일 전
익인2
나는 손목보다 반대손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서 뜨개질 한창하고 나면 반대손 손가락이 안움직여져 ㅋㅋㅋㅋ ㅠ
3일 전
글쓴이
아맞엌ㅋㅋ 손가락도 아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뭘 못잡아 엄지검지만 움직이고 나머지 손가락은 걍 계속 접혀있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00 01.01 11:3389121 5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9 01.01 18:0164743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3 01.01 14:548194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5147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7562 0
이런 앞머리가 하고싶은데…11 01.01 21:22 889 0
2년전에 히피펌 했는데 또해도되겠지..? 01.01 21:22 11 0
동생이 나처럼 인프피인 사람은 처음 본대 01.01 21:22 52 0
이성 사랑방 연락 고민 좀 들어주라3 01.01 21:22 55 0
무안으로 후원물품보낸거 도착 금방됐다 ㅠㅠㅠ4 01.01 21:22 77 0
아니 챗지피티 국적이 어디냐 7 01.01 21:21 112 0
안까지 촉촉한 연유브레드 파는 곳 아는 사람..2 01.01 21:21 119 0
96년생 서른살 칭구들 올해 목표가 모야2 01.01 21:21 37 0
입생하니까 생각난 거 나는 웬만하면 로드샵 사는데 그래도 가끔 백화점 립 사는 이유.. 01.01 21:21 13 0
젖살 빠진게 더 별로일 수도 있어 ?? 1 01.01 21:21 26 0
급여를 적게 버니까 적게 써도 많이 쓴게 되버림6 01.01 21:21 31 0
자취첨인데 이런 부동산 걸러야됨..? 01.01 21:21 15 0
내일 쉬는 회사 꽤 있나??2 01.01 21:21 14 0
생각정리 안되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정리가 안되면3 01.01 21:21 23 0
Cos 면세점 없어??? 2 01.01 21:21 12 0
23살 올해는 정말 다이어트하고 연애한다1 01.01 21:21 20 0
경락받으면 01.01 21:20 7 0
자궁경부암 검사 얼마야??(올해는 무료가 아니라서)2 01.01 21:20 17 0
맥북 파우치 어디거 써? 01.01 21:20 6 0
너네 김밥 전 좋아해?1 01.01 21:2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