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

	익인1 천애고아가 되었다는 말이 가슴에 송곳이 박힌 것 처럼 너무 아프다 3일 전
	익인2 어떡해.. 3일 전
	익인3 왜 전화가 안돼 저 말이 너무 슬프다 3일 전
	익인4 아… 3일 전
	익인5 ....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3일 전
	익인6 하 ㅜㅜㅜㅜ 3일 전
	익인7 친구끼리 한 카톡인줄 알았는데 아버지랑 한 대화였구나... 3일 전 익인143 그니께,, 2일 전
	익인8 아...... 3일 전
	익인9 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을까ㅠㅠ 3일 전
	익인10 눈물나....... 3일 전
	익인11 마지막 한 줄이 너무 슬프고....뭐라 위로를 건넬 수도 없다..... 3일 전
	익인12 하 너무 마음 아프다... 3일 전
	익인13 아.........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14 아 정말 눈물이 멈추지를 않고.... 슬프다는 말밖에 못하는게 죄송할 지경이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괴로워도 마음 잘 다 잡으셨으면...부모님께서 하늘에서 계속 지켜봐주시기를... 3일 전
	익인15 아이고...하 ㅜ 3일 전
	익인16 아이고....ㅠㅠㅠㅠ 3일 전
	익인17 그냥 진짜 너무 마음이 답답해 3일 전
	익인18 아 난 되게 내또래여자앤줄 ... 3일 전 익인18 외동이라니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20 22 프사도 키티라 자제분이랑 사이좋으셨을거같아서 더 안타까워... 3일 전 익인39 아들이라던데 다른 기사에서는 3일 전 익인44 나도 왼쪽이 자녀분인줄.... 3일 전 익인52 나도 여자랑 여자인친구가 대화하는 내용인줄 알았어 처음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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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9 아눈물나미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21 아니 22살이면 너무 어리잖아ㅠㅠ.. 3일 전
	익인22 아이고... 3일 전
	익인23 나랑 나이도 똑같고 외동인 것도 같아서 착잡하다…. 3일 전 익인57 나도.. 마음이 찢어지네.. 3일 전
	익인24 하이고……………………. ㅠㅠㅠㅠ 프사는 테마였을 수 있겠네…… ㅠㅠ 3일 전
	익인25 아 ㅜㅜㅜㅜ 3일 전
	익인26 마지막 말이 너무 슬프다.. 영면하세요. 3일 전
	익인27 하이고… 3일 전
	익인28 아.... 3일 전
	익인29 우리가 친구라고 생각한 이유는 그만큼 부모님과 가까이 지낸 아들이었나봅니다. 천애고아가 되었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프고 착잡하네요.....부모님께서 하늘에서 언제나 응원하며 지켜보실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30 ㅜㅜㅜㅜ 또 맘 아프다 하 ㅜㅜ 3일 전
	익인31 아이고 …. 성인이라도 ㄴ너무 어린아인데 …. 3일 전
	익인32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3일 전
	익인33 대화가 너무 일상적인 내용이라 더 슬프다… 3일 전
	익인34 어떡하냐 정말 … ㅠㅠ 3일 전
	익인35 세상아… 3일 전
	익인3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37 세상에ㅜㅜ 3일 전
	익인38 아 진짜 싫다 아 왜 이런일이ㅠㅠㅠㅠ 3일 전
	익인40 하……. 진짜 저게 마지막 카톡이라는게 너무 눈물나….. 3일 전
	익인41 맘아프다… 3일 전
	익인42 너무 마음 아프다....아...... 3일 전
	익인43 맨위에 혼자 어떻게해 라는 말도 너무 슬프네 3일 전 익인60 그니까... 3일 전
	익인46 아…어떡해… 3일 전
	익인47 아.. 나는 당연이 자녀분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3일 전
	익인48 아 왼쪽이 자식인줄 알았어 진짜 어떡하냐 아 3일 전
	익인49 아..... 3일 전
	익인50 하…… 3일 전
	익인51 아이고 아버지.... 22살이 부모님을 한번에 하.. 3일 전
	익인53 아 진짜 어떡해... 3일 전
	익인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55 22살........아... 3일 전
	익인56 아.... 하.......ㅜㅠㅠㅠ 3일 전
	익인58 하 나도 외동이라 마음이 더 착잡하다… 저 심정을 우리가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아ㅜㅜ 3일 전
	익인59 어떡헤...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57 22살이면 아직 너무나도 어린 나이인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나랑 동갑인데… 너무 힘들것같다 어떡해 3일 전
	익인61 아까 어떤 사연에 다른 대학생 딸도 부모님이 같이타고계셨다했는데 ㅠㅠㅠㅠ 눈물나 진짜 3일 전
	익인62 부모님이 자식 걱정에 눈도 편히 못 감으셨을것같다ㅜㅜㅜㅜㅜ 3일 전
	익인63 너무 맘아파... 먹먹해..... 3일 전
	익인64 세상이 어떻게 이럴수가잇냐…….. 하….. 3일 전
	익인65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스물두살.. 아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66 아ㅓ어떡해... 하....... 3일 전
	익인67 나도 외동이라... 마음이 더 아프다.... 하아..... 3일 전
	익인68 누군가의 부모님이셨구나... 조금 전까지도 함께 카톡하던 부모님이 이렇게 갑자기.... 3일 전
	익인70 저 부모님 진짜 자식이 얼마나 눈에 밟혔을까 3일 전
	익인71 나도 외동이라 가슴 미어진다.... 3일 전
	익인72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73 항공기 사고가 흔하진 않으니까 나같아도 별일 아니라 생각했을듯 ㅠㅠ... 너무 슬프다 3일 전 익인73 나도 외동이라 진짜 너무 속상하네 3일 전
	익인74 ㅡ.ㅡ < 이거 나도 우리엄마아빠가 자꾸 나이 먹었다 죽는다 이런 얘기할때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쓰는 이모티콘이라 그냥 너무 가슴 아프다 3일 전 익인74 '유언해야하나' 이 말에 걱정은 되는데 함부로 그런 얘기하지 말라고 화내고 싶고 그 마음이 너무 읽혀서... 3일 전 익인84 22... 3일 전
	익인75 나도 외동이라 정말 크게 와닿는다... 엄마아빠 같이 돌아가시면 천애고아라는 거 상상으로만 했지 진짜 일어나면 눈물도 안 날 것 같음 3일 전
	익인76 혼자 어케해 혼자 어케해 혼자 어케해... 앞으로 자식 혼자 어떻게 살아... 3일 전
	익인77 아... 진짜 마음아프다ㅠㅠ 3일 전
	익인78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다.. 3일 전
	익인79 아..... 3일 전
	익인80 하 너무 맘 아파 3일 전
	익인81 카톡만 봐도 부모님과 친밀한 사이였던 게 느껴져서 더 마음아파…… 3일 전
	익인82 하... 3일 전
	익인83 나도 외동인지라 너무 이해됌ㅜㅜ 얼마나 막막할까.. 3일 전
	익인86 하 진짜 마음이 안좋다... 어떡하냐ㅠ... 3일 전
	익인87 너무 마음이 아프다.. 3일 전
	익인88 아 가슴찢어진다 나랑 동갑이야....... 하루아침에 일어난 건데 이럴 땐 진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를 것 같아 그냥 슬프다 이게 현실이라서 3일 전
	익인90 사무친다..... 힘내세요.... 2일 전
	익인91 왜 전화가 안돼가 너무 슬프다... 2일 전
	익인92 친군줄 알았는데......부모님이였다니...... 2일 전
	익인93 아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94 그래도 힘내서 꼭 끝까지 살아가주세요.. 2일 전
	익인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일 전
	익인96 미치겠다... 그냥 눈물만 나... 2일 전
	익인97 어휴ㅠㅠ가족인거같긴했어..어쩌냐ㅠ 2일 전
	익인98 마음이 너무 아프다 2일 전
	익인99 눈물나... 회사라 울지도 못하겠고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 진짜 2일 전
	익인100 진짜 어떻게이래 아........ 2일 전
	익인101 나도 외동이라.. 더 마음 아프고 그래 너무 슬프다 2일 전
	익인102 아이고 .... 진짜 어떡해...... 나이도 어린 동생이 지금 얼마나 힘들까...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될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2일 전
	익인103 하....... 외동............. 하.... 진짜 마음 찢어져 ㅠㅠㅠ 2일 전
	익인104 아이고... 2일 전
	익인105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 2일 전
	익인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일 전
	익인107 아 진짜 마음 안 좋다...... 2일 전
	익인108 마음이안좋네... 22살이 이제 혼자 2일 전
	익인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일 전
	익인110 나도 23살인데 작년에 사고로 엄마 돌아가셨어서 어떤 마음인지 너무 이해가 가네 3시간 전에 통화하고 사고나서 돌아가셨는데 마음 잘 추스리고 주변 분들이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네 2일 전
	익인111 아 너무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대학생? 나이도 어리네 에구.. 2일 전
	익인112 너무 맘이 아프다 2일 전
	익인113 맘아프다.. 2일 전
	익인114 부모님 두분... 오매... 2일 전
	익인115 허망함이 느껴져...ㅠㅠ 2일 전
	익인116 가슴이 먹먹하네요ㅠ 2일 전
	익인117 아 ... 진짜... 2일 전
	익인118 무슨일이야 진짜 아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데요........하..... 2일 전
	익인119 나도 외동이라 이거보고지금 눈물터짐 2일 전
	익인120 아이고............ 2일 전
	익인121 아 눈뭉나🥲 2일 전
	익인122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제발 마음 잘 추스리고 슬픔을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일 전
	익인123 진짜 세상이 무너졌겠다 2일 전
	익인124 너무 마음아프다 왜 전화가 안되냐고 보낼때 무슨 심정이었겠어.. 2일 전
	익인125 아 어떡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2일 전
	익인126 마음이 너무 아프다 2일 전
	익인127 아… 2일 전
	익인128 인생........ 2일 전
	익인129 이겨내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누가 부모님 두 분 다 잃었는데 이걸 이겨낼 수 있겠어요? 그저.... 쓰니가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수 있으면 좋겠네요. 2일 전 익인129 비록 혼자가 되었지만,,,, 이 시기도 짧았으면 좋겠네요. 새 가족 만나서 좋은 가정 꾸리고 2일 전
	익인130 친구인 줄 알았는데… 너무 마음 아프다.. 2일 전
	익인131 아 어떡해 ㅜㅜㅜㅜ 2일 전
	익인132 카톡프사 키티여서 어머님이랑 대화한건줄 알았어... 가족끼리 사이 좋아보이는데 이 카톡만 봐도... 마음 안 좋다 2일 전
	익인133 아...친구끼리 대화인줄 알았는데 그정도로 사이좋은 아버님이었구나...ㅠ 스물둘 너무 어리잖아.... 2일 전
	익인134 왜 전화가 안 되냐는 카톡 보낼 때 마음을 너무 알 것 같아 불안하고 답답해 미치겠고 안 좋은 상상만 하게 되고...너무 어려 나랑 동갑이야 진짜 눈물남 2일 전
	익인135 아 진짜... 너무 마음 이프다... 2일 전
	익인136 아.. 진짜 눈물난다….. 2일 전
	익인137 보자마자 눈물장전됨 진짜 개슬프다 어떡하냐….. 2일 전
	익인138 아 어떡해 진짜 ㅠㅠㅠㅠㅠ ㅠㅠ 2일 전
	익인139 하 참..ㅠㅠ 2일 전
	익인140 너무 가슴아프다..... 2일 전
	익인141 친구인줄 알았는데....하ㅠㅠㅠ 2일 전
	익인142 너무너무 슬프다..... 하 마음이 진짜 너무 안 좋아 2일 전
	익인144 나도 프로필 보고 친구사이인줄 알았는데 부모님이셨다니...ㅜㅜㅜㅠㅠㅠ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ㅜㅜ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일 전 익인144 주변에서 부디 잘 챙겨줘야할텐데.. 2일 전
	익인145 아........ 2일 전
	익인146 아 진짜 어쩌냐... 2일 전
	익인147 너무 어린데.. 2일 전
	익인148 아…진짜 세상에…. 2일 전
	익인149 너무 안타까워서 말이 안나온다… 세상에 왜 이런 비극이 일어날까 2일 전
	익인150 아 어제부터 마음이 너무.... 안 좋음 정말 시간을 ... 되돌리고싶음 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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