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될가능성 있을까..?


 
익인1
왜 저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76 9:5135199 4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72 11:4016369 0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6 0:1344422 6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25 6:311859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5 0:093530 0
생크림케이크 고구마케이크중에 뭐가 더 맛있어?3 01.01 20:33 16 0
혼자 서서 사진 찍으려면 삼각대 몇미터정도 되어야해?? 01.01 20:33 7 0
왜 사람들이 주작 의심하는지 알겠다 01.01 20:32 294 0
한식조리 학원 다녀본 사람 있어? 궁금한더 이써13 01.01 20:32 60 0
카페 사장들아 알바생이 대타 필요하실 때 불러달라 하면 기분 나빠? 01.01 20:32 16 0
직장 화장실에서 점심시간에 치실ㅊ해?2 01.01 20:32 65 0
혹시 우체국에서 대량으로 등기 보낼 때 주소지 목록 같은 거 뭐 뽑아가.. 01.01 20:32 10 0
길냥이가 쓰레기봉투 내놓은 거 파먹은 것 같은데 이거 어떡해?1 01.01 20:31 25 0
부모님 외모 장점만 닮았다는 말 5 01.01 20:31 35 0
고급청순 분위기 진짜 따라하고싶다 01.01 20:30 49 0
몸무게 52에서 얼굴 인상 바뀔 정도로 살 빼려면14 01.01 20:30 257 0
새해인사하고 욕먹긴 처음이다ㅋㅋㅋㅋㅋㅋ 29 01.01 20:30 993 0
우리집은 키가 다 큰데 유전영향 엄청난거같아3 01.01 20:30 40 0
셀프네일 재료 한번에 모아서 파는거 없나 01.01 20:30 11 0
자살하면 회사에 소문다남?3 01.01 20:30 66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연락하는 사람이랑 할 말 없을 때 어떻게 함?2 01.01 20:30 255 0
한국어가 톤이 높은가?2 01.01 20:30 30 0
직딩익 내일 휴가다! 01.01 20:30 9 0
목감기랑 생리통 동시에 겪으면서 알바 매출 최대치 찍음 01.01 20:30 12 0
다들 올해 소소한 목표 뭐야 일 관련 제외하고!!3 01.01 20:3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