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주말에 시간되면 같이 점심먹고싶다고 톡오면


 
익인1
약속있다고 거절
3일 전
익인2
죄송합니다. 약간 부담스러워서요
3일 전
익인3
선약있어요ㅠ
3일 전
익인4
약속있어서 못만난다 or 못알아먹으시면 밥은 쫌 그렇다 부담스럽다
3일 전
익인5
약속있어요 답장 텀 길게~~ 바빠서 시간 없어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6 01.01 18:0176163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0 01.01 14:5492918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0 01.01 14:3537472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79 01.01 19:518193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0123 0
착한사람한텐 더 마음 써져?1 01.01 21:31 28 0
방토는 살 안 찌지?1 01.01 21:31 21 0
귤 진짜 한 6개는 먹음 01.01 21:31 13 0
인간저울계 있니 이 밥 몇그람정도일까3 01.01 21:31 28 0
혹시 난소혹 피검사 해본 익 있어?2 01.01 21:31 24 0
할리스 바닐라딜라이트 맛있어??8 01.01 21:31 24 0
나이에 맞는 일들을 해나가야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어 죽고싶어4 01.01 21:30 31 0
내일 혼밥으로 마라탕 조져야지 01.01 21:30 13 0
아 출근하기싫다 01.01 21:30 15 0
살이 너무 아파 01.01 21:30 26 0
아벤느 앰플 유명해? 01.01 21:30 12 0
네일 이정도 자랐으면 바꾸러가??7 01.01 21:30 46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왼손에 반지 두개면4 01.01 21:30 132 0
떡국도 안먹은 사람 ???2 01.01 21:30 52 0
이성 사랑방 인팁익들아 설렘없이 너무너무 편한 연애 어케 생각해8 01.01 21:30 146 0
오늘 집에만 있었던 익1 01.01 21:30 24 0
가전가구 전부 사려니까 너무 비싸ㅠㅠ5 01.01 21:29 17 0
98년 공시생 있어?6 01.01 21:29 65 0
임산부 다욧 못하지않아..?3 01.01 21:29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좋아히는갓보다 내가 ㅇㅐ인을 더 좋아하는 사람있어?3 01.01 21:29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