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4l
다 깔려서? 몰랐어


 
   
익인1
손가락은 왜있니 검색을 해보렴
4일 전
익인2
내말이
4일 전
익인4
22 이렇게 글 쓸 시간에 찾아보지..
4일 전
익인16
33
4일 전
익인3
와 진짜...
4일 전
익인5
와..... 말하는거 봐
4일 전
익인6
ㅇㅇ 놀러가서
4일 전
익인7
어디감옥가있었어?
4일 전
익인8
ㅇㅅㅇ이랑 똑같은 질문하네?
4일 전
익인9
말본새 봐라
4일 전
익인10
지능진짜
4일 전
익인11
손가락 장애있니?
니 손가락으로 찾아봐 좀

4일 전
익인12
많이 죽기도 죽었고 이태원에서 행사 한 게 원데이 투데이도 아닌데 그런 적 처음이라..
국가 내지는 시에 책임 소재 있는 거 빼박인데 책임 물을 게 뭐 있냐고 피해자 비난하는 사람 개많아서 더 난리였음

4일 전
익인12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만 여튼 이 글에 어그로 끌려고 들어온 애들 있으면 나가라고 좀 길게 달앗음
4일 전
익인13
개답답하다
4일 전
익인14
너 한국인 아니야?
4일 전
익인15
몰랐어? 이러고있네.. 이거 작성할 시간에 찾아봐라 좀 . 이럴때에 본인 지능 떨어지는거 알아달라고 전시하는 애들은 꼭 있네
4일 전
익인17
10년 20년도 아니고 고작 2년 전 일인데..
4일 전
익인18
이런 사람이 싸이코패스인거잖아 깔려서 이러고 있네 개소름돋아
4일 전
익인19
굥?
4일 전
익인20
이번 항공 사건 터지기 전에 역대 사망자수 7위였음
4일 전
익인21
조선족인가
4일 전
익인22
외국인이냐 아님 미취학아동..?
4일 전
익인23
제목만 보고 이태원 상권이 많이 죽었냐는 줄.. 내용 실화냐
4일 전
글쓴이
?? 다들 왤케 화난거임? 누가 잘죽었대? 와.. 현실에서 저렇게 질문하는사람 천지임 성격들 이상하네
4일 전
익인24
이 짧은 글에서 경솔함이 흘러넘치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택배 내일 도착할 수 있으려나? 01.01 20:06 13 0
얘들아 너네 먼작귀 하치와레 털갈이 시즌 다른 거 아니 01.01 20:05 200 0
갤럭시 쓰는 익들 나 궁금한거5 01.01 20:05 43 0
눈썹 문신 갈색으로도 돼? ㅠㅠㅠ2 01.01 20:0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6살인데(00년생) 결혼 생각하고 만나는건 오바지?17 01.01 20:05 355 0
내일도 안춥네 01.01 20:05 14 0
근데 ㄹㅇ 짱구눈썹은 어케 해야 함2 01.01 20:05 84 0
30대 되니까 갑자기 새해인사 하는 애들 = 결혼하는 애들ㅋㅋㅋㅋ3 01.01 20:04 169 0
익들아 왕뚜껑 컵라면 작은거 한박스?로 사볼까하는데 01.01 20:0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당했는데3 01.01 20:04 129 0
마라탕 시킬까 치킨 시킬까 피자 시킬까1 01.01 20:04 20 0
이성 사랑방 결혼하려면 2년 정도 남았는데 유럽스냅 사진은 넘 이를까?22 01.01 20:03 191 0
나한테 어울리는 눈썹 모양찾기+바꾸기는 어디서 해야돼??1 01.01 20:03 71 0
갈색 스웨이드 가방 살말?3 01.01 20:03 17 0
Infj, intp 들아 너희 스토리 좋아요 플러팅임 아님??8 01.01 20:03 91 0
모쏠인데1 01.01 20:03 182 0
100만원짜리 선물 받을 수 있으면 뭐 고를거야? 10 01.01 20:03 70 0
입맛도 지지리도 없네 01.01 20:02 14 0
난 디올 아직도 건재한거 대국민 몰카같음43 01.01 20:02 1784 0
아 나는 이제 술 하나도 안 땡겨 01.01 20:0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