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속건조 심한 애드라 >>로션<<을 발라!!29 l 일상
  새 글 (W)      13  
l조회 1244l
나 원래 토너-앰플-가벼운수분크림-무겁고꾸덕한크림 이렇게 발랐는데 먼가 겉에 유분 겈도는 느낌이구 좁쌀트러블도 계속 났거든
로션 바르라는 얘기 보고 수분크림 단계때 크림 대신 로션 발랐더니 훨씬 촉촉하구 피부도 괜찮아졌어 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크림스킨? 두번 바르니까 속건조 좀 잡히더라 로션도 하나 사야겟다
8일 전
글쓴이
마지막에 크림 바르기 전에 속건조 잡는게 진짜 중요한것 같아 ㅜㅜ
8일 전
익인2
쓰니는 무슨 로션써?
8일 전
글쓴이
난 걍 알로에로션!! 브랜드는.. 지인이 화장품사업 접을 때 재고떨이 나눠준거라 공유할 수가 없어 ㅠ
8일 전
익인3
ㄹㅇ 단계별로해야돼 뭐 중간에 하나 빼먹으면 겉에만 번지르르함
8일 전
익인3
난 로션 바르고 수분크림바르고 마지막에 꾸덕크림 바르니까 좋더라
8일 전
글쓴이
그니까 이번에 느꼇으......
8일 전
익인4
로션이랑 크림차이가 뭐야??
8일 전
글쓴이
로션은 크림보다 유분이 적은것 같애
8일 전
익인5
로션…을 안 바르는 경우도 있구나?! 스킨케어 방법이 되게 다양했네
8일 전
글쓴이
앰플까지 바르기도 하고 가벼운 수분크림이라 대체될거라고 생각했어 ㅋㅋㅋ 로션을 따로 산적이 없는듯???
8일 전
익인6
헐 딱 나야 로션 귀찮아서 안발라..
8일 전
글쓴이
그치 먼가 난 로션이 더 무거울 줄 알았어서 수분크림 가벼운것만 찾았거든..
8일 전
익인7
쓰니 수부지얌?
8일 전
글쓴이
복합성! 유존은 건조하고 티존은 기름 잘올라와 ㅠ
8일 전
익인7
구럼 토너-앰플-로션-건조한 부분만 크림 이건거지?!
8일 전
글쓴이
엉 맞아!
8일 전
익인8
로션으로 끝내는거야?
8일 전
글쓴이
로션 흡수 다되면 무거운 크림 원래 발랐던 거 건조한 부위 위주로 발라주고 있어
8일 전
익인9
와 내일 바로 사야겠어
8일 전
익인10
건성인데 앰플에 호호바오일 두방울정도 떨구고 로션 바르니 딱이더라 원래 재생크림 쓰다가 로션으로 갈아탔는데 더 괜찮았어
8일 전
글쓴이
마자 오일도 좋아 난 너무 건조할 땐 크림에 프로폴리스 오일이나 동백오일 섞어서 바르고 있어
8일 전
익인10
구치 나 진짜 이 조합으로 쓰고 좁쌀 좀 없어지고 괜찮아졌어 오일 있으니 확실히 건조한게 달라
8일 전
익인11
쓰니야 나도 복합성인데 로션 바르고 마지막에 무조건 무거운 크림 바르고 끝내야 돼?
8일 전
글쓴이
웅 난 로션 흡수되고 나서 볼이랑 턱은 살짝 건조한 느낌 들더라고 ㅠ 그래서 바이오더마 크림 꾸덕한걸로 바르고 있어
8일 전
익인12
ㄹㅇ 성분 똑같다고 같은게 아님,, 로션바르고 건조하다싶으면 수분크림 꾸덕크림 골라서 발라줘야둼
8일 전
익인14
세수하고 바로 미스트든 스킨이든 바로! 톡톡 흡수시켜주는 것도 속건조 많이 잡힘
8일 전
글쓴이
오맞아 그래서 나도 물기 닦고 바로 미스트 뿌리고 있어 ㅋㅋㅋ
8일 전
익인15
오 맞아 스킨 로션은 기본으로 바르고 나머지를
추가하는게 맞는거같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013 15:563301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21 13:4941552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24 10:0747676 5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146 13:093136 0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61 15:4013123 0
다들 스트레스 해소법 뭐야?3 12.31 16:08 35 0
인스타에 가짜행복 전시하면 더 비참하지 않나 3 12.31 16:08 38 0
이성 사랑방 너넨 남자들의 후폭풍 믿어?4 12.31 16:08 211 0
1월 달에 제주도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니...9 12.31 16:08 75 0
이거 뮤슨펌이야? 1 12.31 16:08 66 0
75년대 대학 입결 12.31 16:08 146 0
1시간30분 일찍 퇴근한건데 넘 좋다... 12.31 16:07 9 0
매력있는 사람은 진짜 못 이기나봐3 12.31 16:07 4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사주보러가면19 12.31 16:07 173 0
익들은 성과급으로 300 만원 받으면 부모님 얼마드릴거야?23 12.31 16:07 375 0
엄청 가난하면 애 안 낳았음 좋겠다 6 12.31 16:06 27 0
나만 일해... 12.31 16:06 14 0
한의원 갈까?? 12.31 16:06 8 0
피부 예민하면 나대지말고 쓰던거 쓰자..1 12.31 16:06 27 0
아니 막날이라 배달시켜먹고싶었는데 12.31 16:06 56 0
난 라섹할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안할거야9 12.31 16:06 237 0
에어팟 프로 처음 샀는데 그 자석방지스티커 붙여야해??? 4 12.31 16:06 26 0
마스크안낄랫는데 밖에 춥네... 12.31 16:05 7 0
나 중딩때 일진 여자애가 넌 눈만 빼고 예쁘다고 쌍수할 생각 없냐고 그랬는데2 12.31 16:05 70 0
다들 직업이나 전공관련으로 원데이클래스 열 수 있어?6 12.31 16:05 19 0
처음이전77377477577677777877978078178227837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지그재그 2만5천원짜리 막 사지마 6
2 지그재그 살거업는 익들 잠옷 사라 12
3근데 인쇼옷 입어도 싸보이지않는 사람들은 53
4내 기준 깨는 사람 특징 20
516년전 연락 끊겼던 친구 프사 웨딩사진이더라 28
625 신입 연봉 3000 적당해?? 13
7공무원 혐오 어떻게 멈추지 10
8 얘들아 에이블리 포인트 25,000 이거 낚시야 진짜야?? 4
9일본여행 가는데 큰일이야.. 5
10아 짝남이 나 보고싶대…소리지르고싶음 4
11계속 잘생긴사람만나다가 걍 평범한사람만나는데 4
12 혹시 산부인과 사타구니 쪽이 이런식으로 튀어나와서 3
13 아니 머리 이렇게 심하게 부시시한거 왜그런거야? 40 1
14선바 한참볼땐 몰랐는데 ㄹㅇ 서울말투
15나급함🙋‍♀️ 스크럽 쓰는 법을 몰라.........
16내가 .. 여름에 크롭을 안입게 된 이유.. 2
171년차 연봉 2800이었음ㅋㅋㅋㅋ 3
18 이런 엉덩이는 그냥 타고난거야? 2
19나이먹으니까 밀당하려는 사람 너무 피곤함 1
20 장례식에 이정도 남색 색깔 입고가도되나ㅜㅜ? 12
1 흥미로운 논제 '드라큘라는 이빨이 성기이다'.twt 2
2 독서실 우리 방 사람들 너무 좋다^^❤️ 8
3 "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온 초등생 8
4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한테 북한가라길래...twt 2
5 하루에 복근 운동을 800개씩 했다는 베이비몬스터 아현.jpg
6 수면 전문가가 알려주는 수면의 질 테스트 8
7 보부상인 사람들이 차 샀을때 특징 6
8 피부과에서 권장하는 여드름 짜는 방법 21
9 성인 ADHD를 자각하기 어려운 이유
10 성심당 신상 1
11 면목동 12남매 유튜브 캡처 + 근황.jpg24
12 타인은 지옥이다 내용 요약.gif (feat.넷플릭스)8
13 🚨sbs)"나라 경제는 박살 나는데" "어처구니가 없게도" 최상목 권한대행 비판하며 꺼낸 판넬..
14 키우는 멍뭉이가 반년 동안 한 번도 짖지 않은 이유.jpg17
15 없으면 사고 싶은데 있으면 또 잘 안쓰게 된다는 전자기기 갑...jpg
16 토끼 달리기 속도.gif4
17 오늘 유퀴즈 보고 무릎 침 ㅠ 요즘 사람들 진짜 집중력 짧다못해 5분도 못 참는거 같음..twt
18 요즘 갑자기 인생이 꼬이는 느낌이라면 딱 보름만 견뎌보자
19 붉은 실이 맺어준 인연 한중일 삼국 차이5
 
1 얼마만에 이렇게 설레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5
2 굥 수갑채워서 나올 확률이 높나봐 43
3 진짜 오늘 새벽에 잡나 경찰버스들 모이고 있다는데 18
4 장도연 : 놀러가도 돼요? 페이커 : 저희 집이요? 4
5 나 진짜 회피형 ㄹㅈㄷ인듯 36
6 경찰호위 렉카 발견됐대 8
7 경호처에서 총기 쓸까봐 좀 무섭긴하다 4
8 페이커 살롱드립 나왔는데 기출변형 질문봐ㅋㅋㅋㅋㅋ 12
9 도영이 장어덮밥 먹으면서 울엇대 7
10 오늘은 왤케 적극적인거야? 진작에 이러던가 10
11 근데 체포 가능한거 맞아? 8
12 언제 잡혀갈 지 모르니까 굥 지금부터 알몸으로 있어야 될 듯 5
13 들어갈랑 말랑 해서 경호처랑 윤 사랑단 계속 대기 ㄱㄱ
14 아 근데 이런말 좀 그런가..? 내가 윤 잡으러가는 경찰이면 12
15 오떻게 강해린은 셀카 찍는거마다 홈런이지 2
16 나는 반딧불 이라는 노래 알아?? 10
17 윈터 스물다섯스물하나때 셀카 올라왔다 3
18 혹시 11월도 12월도 1월도 고척가는 엔시티팬 있어? 2
19 x에서 해찬 공감되는글 봄 15
20 위시 영상 떴다 ㅎㅎ 1
1 왕복 4시간30분 출퇴근 두달차후기 17
2 정보/소식 500억이 아깝다…섹스·정자·난자 이야기뿐, 이민호·공효진 베드신도 '혹평' [TEN.. 6
3 진영 이거 봤음??? <<후방주의>> 27
4 임시완 오겜 촬영 기간 들으니까 ㅅㅍㅈㅇ 1
5 변우석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인가? 1
6 마스크걸이 넷플에서 진짜 잘된편이구나 32
7 모텔 캘리포니아 섭녀 최희진 배우 6
8 도랐나 1
9 나완비 한지민 저렇게 이준혁 싫어하는데 3
10 초록글 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 180
11 박정민 저녁 안 먹고 10km씩 뛰니까 살이 빠지지 6
12 정보/소식 혜리 주연 <선의의 경쟁> 대본리딩 사진 4
13 슬의생 3 어디쯤이니? 19
14 정보/소식 올해로 42세가 되는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의 주연배우 계륜미 최근 모습 13
15 ㅎㅎ이거 누구한테 따져야됨? 6
16 조유리 마걸감독드 신류진 아이사 전소미 합류할 가능성 있나? 18
17 나완비 이준혁 한지민 이런 케미 나올거라는거 아니.....
18 오겜3 후반부까지 살아남을 캐릭터 누구 생각나? 3
19 초록글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 20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