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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점점 싫어짐 크리스마스에 통보식으로 우리집 또 와가지고 둘이 문열고 껴안고 있길래 시끄러우니까 문닫으라했더니 그거 듣고 기분 나쁘다고 혈육한테 뒷담 깠다는데 ㅋㅋ


 
익인1
안헤어지는 혈육도 참 그걸 말하는 혈육도 참
6일 전
글쓴이
헤어질 사안이라 생각해?
6일 전
익인1
당연하지 저건 가정교육못받은거같음 누가 크리스마스에 통보식으로 남의집에 가고 그사람앞에서 가족욕을..
6일 전
글쓴이
아니 내 앞에서 한건 아니고 혈육한테 짜증난다고 기분나쁘다고 했나봄 암튼 그럼 내 뒷담 깠다는거잖아 ㅋㅋ
6일 전
익인1
아 말을 잘못한듯 그니까 그 너의 혈육 앞에서 그 혈육가족 욕을 한거잖아 그게 상식적으로 맞나 싶어
6일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얼마나 우습게보면 욕하겠어 ㅋㅋ 근데 혈육은 내가 잘못했다 생각함 ㅋㅋ 엄마한테 쟤 냅둘거냐고 나이먹고 나잇값 못한다 이럼서 내욕했더라고

6일 전
익인2
남의 집에 지 맘대로 그렇게 왜 옴..? 그것도 크리스마스 같은 날에
ㄹㅇ 평범한 사람은 아닌듯.. 혈육도 혈육이다 그걸 왜 끌고 들어오냐

6일 전
글쓴이
엄빠는 나한테 올수도있지 왜그러냐하는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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