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임없이 동기부여를 만들고 목표를 세워서 이겨내는 과정이 어떻게 저럴수있나 싶음.
이젠 결과보다도 과정에 만들어가는 과정에 더 중요히 여기고싶대
또 돈과 명예는 이제 욕심이 없고 다른 목표를 세워야 할 시점이 왔다함.
내년이면 12년인데 어떻게 저럴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