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082 15:5639933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50 13:494852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37 10:075577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291 13:096920 1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11 15:4020593 0
올해 마지막 아침과 저녁1 12.31 17:30 167 0
오늘 퇴근할때 뭐라고 해야 하지2 12.31 17:30 63 0
아니 감기면서 왜 자꾸 마스크 꼈다 벗었다 하는거야 12.31 17:30 16 0
나도 퇴근 하고싶다.. 2 12.31 17:29 15 0
십이지신 간지하면 빠지지 않는 건 용띠 호랑이띠1 12.31 17:29 50 0
어제 저녁에 머리 감았는데 낼 오전에 염색할거거든? 12.31 17:29 8 0
연말에 헤어지는 커플 은근 많네31 12.31 17:29 1109 1
코바늘 잘 뜨는 사람 있어?? 한번만 글 들어와주라 ㅠㅠ4 12.31 17:29 18 0
00,01들아 너희보다 4살 많은 사람이 또래라하면 기분 나빠??22 12.31 17:29 264 0
사장님 드뎌 퇴근하셨다1 12.31 17:28 18 0
갑자기 왜 얼굴에 기름이 많이 생길까?ㅜㅜ4 12.31 17:28 61 0
치킨 먹을까 피자먹을까.. 2 12.31 17:28 25 0
신발이 하루면 늘어나는구나 12.31 17:28 16 0
병원 다이어트약이 효과가 있어?3 12.31 17:28 62 0
굿노트 5 쓰는데…. 갑자기 6으로 업데이트하래2 12.31 17:27 73 0
오늘 대형마트에서 유모차탄 3살정도 애기가 몸부림치고 막 떼쓰고 울어서 12.31 17:27 32 0
롬앤 틴트 처음으로 만족3 12.31 17:27 39 0
개명 한달만에 승인 가능인가,,,?1 12.31 17:27 47 0
비만익 알바 고민😿 13 12.31 17:27 97 0
원룸 가스비 4.5 나왔는데 정상..?13 12.31 17:27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