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나 울산인데 왜 자꾸 부산 기장으로 지원되는거지 ㅠ


 
익인1
캠프지원한거야?
3일 전
글쓴이
그런거같은데…! 그 쿠팡 로지틱스? 이걸로 바로 지원하기 그거 눟려서 신청했오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94 01.01 11:3387864 5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9 01.01 18:0163706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3 01.01 14:5480741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4280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7387 0
사회초년생 월 220씩 적금 넣으려하는데 상품 추천해줄 익 있어?9 01.01 22:20 47 0
세븐 불닭콘참치마요 삼김 짱맛 01.01 22:20 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대상포진 걸려서 입원한다고 연락 왔는데5 01.01 22:20 103 0
이성 사랑방 상대 바쁠 때 일부러 연락텀 1시간씩 하는데 별로야?9 01.01 22:20 136 0
교촌 허니 간장으로 반반콤보는 안되나? 01.01 22:20 12 0
아니 카톡을 이틀동안 안 읽는건 대체 뭐야..? 친구 사이에9 01.01 22:20 163 0
친언니 임신중인데 친구 조부모상가도 되는거야? 01.01 22:20 14 0
연애하고 싶어서 어플에 돈쓰는중1 01.01 22:20 77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안읽씹 당했다 ㅠㅠㅠㅠ 4 01.01 22:20 147 0
내 포춘쿠키 공유할게 01.01 22:19 11 0
와 쿠팡 리뷰도 진짜 광고랑 작업 많구나 01.01 22:19 11 0
고유주 -> 이름 어뗘?37 01.01 22:19 367 0
정 많으면 교사 힘들겠지? 5 01.01 22:19 29 0
조부모님 다 안계시면 명절에 보통 뭐해?2 01.01 22:19 13 0
다대다 면접 볼 때 시선 어떻게 해??6 01.01 22:19 48 0
이성 사랑방 한번 마음 식으면 끝인가13 01.01 22:19 182 0
네일할때1 01.01 22:19 15 0
보통 하나님의 음성이라는건 비유야??3 01.01 22:19 20 0
쿠우쿠우 2만5천원인데 비싸지..않아? ㅠㅠ 01.01 22:18 22 0
원래 결혼할때 지원 많이 받는 애들이 감사한줄 모르는건가?ㅋㅋㅋ23 01.01 22:18 3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