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잡담] 크롬으로 인티쓰는 익들아 잘 돼? | 인스티즈

자꾸 이렇게 뜨네



 
익인1
데이터/와파 왔다갔다할때 뜸
21일 전
글쓴이
계속 데이터로만 쓰는데 저런다 ㅜㅜ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6 9:144638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3 9:2242030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09 15:32185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05 15:281511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8654 0
자살하려고 락스랑 짐 쌌어4 01.15 20:20 73 0
저녁 6시쯤에 라면 2개 + 밥말아 먹었는데 지금 또 김치 볶음밥 먹고 있는 거 정..4 01.15 20:19 23 0
폰 많이 하니까 우울해짐 01.15 20:1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중인데 애인이 나보러 2박3일오고 70썼대... 6 01.15 20:19 183 0
너네 인티하면서 걍 지나친글 초록글이나 추천애1 01.15 20:18 21 0
나 이번주 토일월화쉰다 01.15 20:18 6 0
홈텍스갔는데 원래 년 천쓰다가 올해 취직후 이천쓴거알고 기함함 01.15 20:18 6 0
편의점에서 청하 얼마야??? 01.15 20:18 4 0
혹시 채용사이트에서 타인 직장 합격 여부를 볼수있어? 3 01.15 20:18 202 0
곧 파리오는사람 어케찾나,,,,,,,,,,3 01.15 20:18 29 0
당근 이사람 좀 수상해보여? 3 01.15 20:18 41 0
기사시험 인강 살까말까..3 01.15 20:18 19 0
갠카에서 10분 정도 얘기할 거 같은데 시키는 게 나아?6 01.15 20:18 36 0
돈많은데 몸매까지 좋은 친구는1 01.15 20:17 65 0
국취제 1유형 해 본 익들아 나 이번 회차에 이력서 지원하고 증빙 자료.. 5 01.15 20:17 40 0
크림 많이 들어있는 베이글 있잖아2 01.15 20:17 24 0
운동가기싫을땐 어째해야할까ㅠ....3 01.15 20:17 15 0
오늘 출근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 이 표정으로 나를 가만히 보시는거야6 01.15 20:17 708 0
이민용처럼 살고싶다 01.15 20:17 12 0
이성 사랑방 부모님 너무 소름돋아 애인 신상 털고 가정교육 운운함 21 01.15 20:17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