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어떤 키 작은 사람이 롱패딩입은거 봤는데 거의 침낭을 입고다니더라고...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보였음....


 
익인1
기만
3일 전
익인2

3일 전
익인3
예?
3일 전
익인4
걍 사이즈가 안맞는거아녘ㅋㅋㅋ?
3일 전
익인5
난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80 01.01 18:0178414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5 01.01 14:5495355 4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92 01.01 19:5111310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57 01.01 18:1324411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1413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중인데 01.01 22:06 52 0
03년생인데 스스로가 생각해도 되게 고지식한 꼰대 같음3 01.01 22:06 34 0
맛초킹 순살2 01.01 22:06 14 0
과외 잘아는익들 질문... 01.01 22:06 12 0
회사는진짜 10번잘해도 1번실수하면 와르르구나...8 01.01 22:06 623 0
메가커피 맛도리 뭐야?4 01.01 22:05 32 0
나 유학생인데 연애 못하겠는게2 01.01 22:05 82 0
배터리 15% 남음.다행잉건 집이 코앞이야 01.01 22:05 9 0
요즘 입에서 혀빡빡 닦아도 냄새나; 5 01.01 22:05 8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통보 화난다7 01.01 22:05 207 0
나 남편 있을 때 똥싸는 거 쪽팔려 어떡하냐6 01.01 22:05 39 0
내일 출근하면 상사랑 선배들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 필수야?1 01.01 22:05 35 0
알라딘 중고서점에 책 팔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37 01.01 22:05 2122 1
다들 인생 최악의 체벌 있어??10 01.01 22:04 51 0
헬스익들아 나 자랑할거있어 01.01 22:04 14 0
친구중에 잘사는집 딸 있는데 걔 자랑 좀 하고시퍼2 01.01 22:04 82 0
고딩때까진 엄마랑 잘잤는데 01.01 22:04 13 0
얘드라 고양이 좋아하니5 01.01 22:04 260 0
다들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카톡프로필 봐?4 01.01 22:04 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2~3년 지나서 다시 만나는경우 있어??12 01.01 22:04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