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4l
오늘은 꿈에 나오지 말아 주라 제발


 
둥이1
요깃네 뿅♡
5일 전
글쓴둥이
ㅋㅋ 너 신고
5일 전
둥이1
신고해도 찾아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있는 익들아.. 나만 질염 달고 살아?104 01.03 16:2723996 1
이성 사랑방말할때마다 ''18련아, 장애인, 엄창'' 이런 말 달고다니는 애인 어떻게보임?47 01.03 20:22112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지? 47 01.03 16:4913053 0
이성 사랑방/이별가슴 작은 전애인도 생각남? 42 01.03 11:3220367 0
연말이랑 새해에 헤어지는 사람 왤케 많을까? 2 01.02 09:35 141 0
연애중 데이트다운 데이트 2 01.02 09:32 121 0
연애중 식은거같은데 그게 아니라 점점 편해지고 안정적인 사이가 되가는거래2 01.02 09:24 188 0
나 94년생 여자, 연애안한지 3년되가는데 ㅠㅠㅠ 92년생 소개받아보라넹16 01.02 09:22 288 0
이별 어제 헤어졌는데1 01.02 09:20 145 0
이별 헤어진지 2년됐고 오늘 소개팅하는데 꿈에 전애인 나옴 ㅎㅎ 01.02 09:18 48 0
이별 자꾸만 꿈에 나와서 미치겠어 2 01.02 09:03 72 0
애인 98이고 나 90인데 초록글 보고 질문함21 01.02 08:58 334 0
고백했는데 거절 당했어4 01.02 08:54 244 0
애인 팔에 문신있는걸 처음봤는데 당황스럽네6 01.02 08:54 259 0
부모님 아파서 응급실간거4 01.02 08:49 118 0
무슨 사이같아?? 3 01.02 08:47 165 0
자다가 방구뀐거 땜에 헤어지고 싶어2 01.02 08:45 340 0
차이는..?입장에서 만나서 끝내고싶다하면 싫어? 1 01.02 08:44 72 0
남혐은 어떤이유로 생기는거야? (+남자가봤을때 여혐하는사람 심리)14 01.02 08:36 232 0
istp여자의 확실한 호감표현은 뭐야?4 01.02 08:30 237 0
익들 애인은 겨털 밀어?14 01.02 08:28 223 0
근데 왜 보통 여자들이 어린 남자보고 애기라고 하고5 01.02 08:14 235 0
인스타에 티 안 내는 거 괜찮아?9 01.02 08:13 219 0
원래 몰래 연락해도 알 사람들은 다 알아?? 01.02 08:12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