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말 그대로야 보통 애착관계는 2살때 형성된다는데 나는 태어나자마자 할머니 손에 길러져서 20살때 할머니 돌아가시고 1년을 방황하고 힘들어했어 초등학교 들어갈때 쯤 부모님 손에 길러졌지만 애정이 아예 없어 부모님도 나를 딸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같이 사는 사람..? 정도로 인식하고 애정표현을 해도 가슴에서 우러나는 감동이 없어..키워주신 점은 항상 감사드리고 취직후에는 용돈도 드리는데 껍데기로만 딸노릇을 하는것 같은 공허함이 들어 내가 폐륜인거겠지? 


 
익인1
뭘 폐륜까지야.. 걍 애정이없나보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64 0:3646789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321 4:0539238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104 13:281728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41 0:267457 0
야구직관갓을때 지면 기분이 어때…?41 01.04 22:594269 0
오늘 일찍 자는 이유 ㅠ 1/2일 첫출근인데 12.31 23:46 45 0
내년엔 다이어트 꼭 성공하길 12.31 23:46 4 0
익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1 12.31 23:46 32 0
회사에서 만난 인연 다 부질없는거 동의함? 5 12.31 23:46 111 0
스벅 프리퀀시 기부해줄 사람..?🥹❤️ 5 12.31 23:46 31 0
오늘 종 치긴 하는데 방송 안하는거 맞지..? 5 12.31 23:46 475 0
러닝 인터벌 하는 익 있니 12.31 23:46 17 0
다이소 입큰 컨실러 ㄹㅇ 인생컨실러인듯2 12.31 23:46 52 0
토스 토요일 시험인데4 12.31 23:46 18 0
내일 일어나면 빨래방 가야지 12.31 23:46 11 0
오늘 제야의 종소리 행사 아예 티비에서 중계 안해줘..??10 12.31 23:46 1111 0
직장 다니고나서는 폰도 재미가 없다.. 12.31 23:46 14 0
대병 잘 아는 익들아 "진단검진의학팀”이면 의사야?4 12.31 23:45 18 0
우리집 사람들 몇 명 벌써 자고 있음 12.31 23:45 48 0
나이 들수록 시간이 더2 12.31 23:45 49 0
제야의종에 해치 머임... 12.31 23:45 32 0
인스타 차단했다가 풀면 디엠했던거 다 없어져?ㅠㅠ2 12.31 23:45 33 0
혹시 스타벅스 프리퀀시 미션 딱 하나 줄 익이니들 있으까..??15 12.31 23:45 86 0
앞트임 메이크업 실제로 하면 티 많이 날까? 12.31 23:45 6 0
혼자 클럽 가는 사람있니 혹시?? 12.31 23:45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