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나 이쁘다소리들은지 한달정도 됐는데

쌍수하고 나서 자리잡히니까 주변에서 이쁘다해주거든?

이번에 알바하는데 여자분께서 나보고 이뻐요.. 이러는데

좋은데 당황해서

아...쌍수해가지곸ㅋㅋ이렇게 답하게됨

감사합니다해야되는데ㅠ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대사 딱 정해봐
4일 전
익인3
ㅇㅇ 그냥 자연스럽게 감사합니다~^^ 하면 돼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면접 준비가 젤 싫다.....1 01.01 20:49 47 0
남자들은 진짜 밥을 마시는 것 같다…3 01.01 20:49 50 0
새해인사 답장 회피하고 있는 나… 2 01.01 20:49 96 0
나한테 이 치마가 있는데 코디를 못해서 작년에16 01.01 20:49 678 0
번개장터 논란많지만 대체할게 없음1 01.01 20:49 26 0
여익들아 너네도 배란일에 냉 좀 달라?? 01.01 20:48 19 0
인기글 짭에 반응 유한 거 신기하다…6 01.01 20:48 33 0
파리바게트 케이쿠 깊티잇는데 이거 꼭 케이크 금액 넘어야돼???3 01.01 20:48 12 0
2년정도 일하고 퇴사하면 퇴직금 얼마정도 돼? 2 01.01 20:48 269 0
너희는 주변인 생일 다 고루 분포해있음?4 01.01 20:48 17 0
아 뭔 1월1일부터 생리야...2 01.01 20:48 29 0
재밌는 일드 추천해주라!!3 01.01 20:48 30 0
입생 립 사놓고 못쓰게 생겼네 41 01.01 20:47 888 0
새해부터 너무 기분 안좋아서 울었는데 뭘하면 좋을까 4 01.01 20:4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결혼은 못할거 같아서 헤어졌는데4 01.01 20:47 362 0
오겜2 그래도 볼만은 한고지??2 01.01 20:47 49 0
뼈대 마른 사람들이 젤 부럽1 01.01 20:47 3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남자 키가 그렇게 중요해?10 01.01 20:47 295 0
출근익들 오늘 몇 시에 잘거야?1 01.01 20:47 43 0
150 초반 중반 구별함 익들?16 01.01 20:47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