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태원때는 롯데 에버 공연 싹 없어졌다던데

이번에도 그러려나?

아님 저번은 할로윈 공연이라 취소된거고

이번에는 그대로 진행하려나?

이것도 취소되면 공지 올라오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651 11:3362860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394 18:0142235 2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28 14:5459448 31
몇명만 외모 맞혀볼게210 5:5939983 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48 13:3635411 4
ㄹㅇ회사 잠수타고 싶음 20:53 22 0
인스타에 자기가 올리는사진이랑2 20:53 29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바람 안피우는 남자 만나기 어렵지 않아?25 20:53 220 0
피티 비싼데도 트레이너한테 선물공세하는 사람 많은거 신기함1 20:53 26 0
세종에서 브런치 먹을 만한 곳 추천 좀 뷰탁해!! 20:53 9 0
06년생 나이 너무 적응 안돼 9 20:53 23 0
서울 처음 올라간 사회초년생들은 보통 어느 동네에서 자취해??5 20:53 30 0
아놔 오늘 샤워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할까 너무 피곤하다 20:53 13 0
이성 사랑방 서른 넘어서까지 모솔인 사람 흔한가??7 20:53 154 0
주부습진 치료해본 사람6 20:53 18 0
우리 가족만큼 키 극단적인 가족 있니????? 인체의 신비임 이것뭐에요7 20:53 40 0
밖에서 가루녹여서 만든 음료 못 먹겠는게2 20:52 24 0
난 결혼만 아니면 키 작은 남자도 ㄱㅊ음2 20:52 36 0
어떡함 등산복의 맛을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20:52 23 0
한창 인티 욕 필터링 심했을 때1 20:52 50 0
나이먹으니깐 뉴스가 제일 재밌네 20:52 13 0
인사발령나서 내일 부서이동하고 첫날인데3 20:52 88 0
요즘 운전면허학원 등록비 어느정도야 ??? 20:52 14 0
보통 결혼날짜 잡히면 주변에 언제쯤부터 알려?4 20:52 18 0
월급 210에서 230으로 올랐는데 삶의 질 많이 차이 날까?24 20:52 11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