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역 지거국 가게되서 본가 살아야해…이제 스무살이야
엄마 성격이 그냥 빡빡하고 이기적이고 내가 삐딱선타면 개거품물어 신뢰 한번도 깨진적없고 늦거나 약속 안지킨거 한번도 없어
1. 통금이 초등학교때 6시 중학교때 7시 고등학교때 9시였어 지금도 엄마가 통금 만들려고 하고 조정중인데 10시 어떻녜
2. 택배를 집으로 시키면 다 뜯어 내가 뭐 사는지 다 봐야해 택배 하나하나 보고 나한테 이거 왜샀냐 저거 왜 샀냐 물어
3. 나갈때 옷이랑 화장 한번 확인해 그리고 화장이랑 옷이 어떻냐 왜 이렇게 했냐 잡아 한번도 오픈숄더, 짧은 치마, 짧은 바지, 크롭티 입은적없어 딱붙는거 입으면 야하다고 계속 벗으라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