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92 01.01 11:3385635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5 01.01 18:0161850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9 01.01 14:5478560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2390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7000 0
키스하면서 얼굴 두손으로 감싸주는남자 진짜 없구나25 01.01 22:37 1527 0
정신과 가는 거 너무 무섭다....11 01.01 22:37 76 0
나 친구어머니 때문에 개빡쳤던적있음1 01.01 22:37 18 0
알바 대타 연락 되게 짜증남 01.01 22:37 20 0
진짜 회사만 가면 아픈데 어떡함ㅋㅋㅋㅋ큐ㅠㅠ2 01.01 22:37 11 0
이성 사랑방/기타 남둥인데 팔짱 질문좀 10 01.01 22:37 8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10일차3 01.01 22:37 102 0
새해인사 안읽씹,, ㅋㅋ 3 01.01 22:37 56 0
피임약끊고 살찐 익 있어?1 01.01 22:36 25 0
자기가 먼저 연락해놓고 답장 느린게 하는 이유가 뭐지?2 01.01 22:36 23 0
한국만 선진국중에 유독 출산율이 낮은이유가 뭐지8 01.01 22:36 66 0
난 진짜 우리 엄마가 부러워.. 01.01 22:36 191 0
나가사끼짬뽕 옛날보다 덜매워졌어? 01.01 22:36 12 0
하 나 2.57이라 국장짤림23 01.01 22:36 480 0
아니 합격 연락 받았는데 합격 취소 당할 수 있어…?6 01.01 22:35 309 0
취준생인데 자격조건에 운전가능자 있는데2 01.01 22:35 34 0
어떡함 얼큰한 라면이 먹고 싶음2 01.01 22:35 22 0
이성 사랑방 제발 안사랑하면 그 사람놔줘 01.01 22:35 78 0
졸업하고 취준 계속 하는 경우 많아?8 01.01 22:35 64 0
이성 사랑방 모든 남자한테서 그런건 아닌데 01.01 22:3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