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150 초반 중반 구별함 익들?16 01.01 20:47 113 0
세부전공 잘못 선택해서 1년 날렸네,, 01.01 20:47 28 0
퇴직금 포함 일년반에 4000만원 모았는데.. 1000만원 정도 써도 .. 30 01.01 20:47 508 0
익들 나 벌금 내야해...?2 01.01 20:46 80 0
진급했으면 이력서에 쓸때 걍 지금 직급만 쓰면 되는거야 ?1 01.01 20:46 26 0
내일 연차 쓰면 01.01 20:46 23 0
이성 사랑방 너넨 사친이 술먹고 스킨쉽하면2 01.01 20:46 142 0
2024년 하반기에 내가 올리브영에 쓴 금액 18 01.01 20:45 391 0
진짜 보더나 고마워 물결고데기는 혁명이야5 01.01 20:45 49 0
익들아 생리 전에 잠 못 자는 증상 흔해? 우리 언니 너무 심해 12 01.01 20:45 32 0
14k 금목걸이 로즈골드 평소에 안 빼도 돼? 01.01 20:45 11 0
3개월차 신입사원이 내일 당일연차 쓰는거 오바야?3 01.01 20:45 59 0
새해 첫 독서량 40분… 01.01 20:45 20 0
우리 회사 사람들 진짜 돈 안모은다 2 01.01 20:45 104 0
이성 사랑방 다정함에 약간의 장난끼랑 현명한 성격의 남자 어떻게 생각하심까?2 01.01 20:45 126 0
우울증약 원래 많이들 먹니1 01.01 20:45 28 0
알바 사장이 갑질하는거 흔한일 아니야? 01.01 20:44 19 0
익들아 카드 유효기간 만료 정확히 어떻게 알 수 있어..?7 01.01 20:44 29 0
알바할때 계약서쓴거랑 시간대가 달라져서 주에 15시간이상하는데 01.01 20:44 15 0
오징어게임 1 원래 영어로 시작해? 7 01.01 20:4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