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인생은 망했지만 게임운 하난 진짜 정말 좋은듯


 
익인1
시즌1은 인성과 운+스토리가 따라줘서 와.. 하긴 했는데 시즌2는 솔직히 주인공 버프로 살아남은 거 같음
3일 전
글쓴이
헉 아직 다 안봤는데 스포 아니길 바랄겤ㅋㅋㅋㅋㅋ근데 이것도 답댓달지말아줘 아악
3일 전
익인1
근데 이건 내 의견이라 스포랑 상관 없을 듯 재밌게 봐!!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좋은 밤 됑¨̮ෆ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58 01.01 11:337875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34 01.01 18:0155436 4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2495 4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7083 5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4125 0
인스타 아이디는 자기 이름으로 한게 제일 깔끔한듯15 01.01 22:41 553 0
혼자 여행가고 싶어질때마다 늘 숙소값이 부담돼54 01.01 22:41 807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만난다🥺 01.01 22:41 72 0
나 근본팥붕파라 다른 이단들 안먹는데2 01.01 22:41 17 0
50살을 기점으로 점점 어려지기 vs 그냥 살기1 01.01 22:41 16 0
이성 사랑방 사친과 둘이 술마시기 가능해? 24 01.01 22:41 127 0
이 사이트 없으면 장사 못 한다고 했던 01.01 22:41 12 0
카페에서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파트너가 일머리가 진짜 없어2 01.01 22:40 28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애인이 읽씹하면 5 01.01 22:40 76 0
애 엄마들 있어?4 01.01 22:40 20 0
해리포터 좋아하는 익들 몇편이 최애인지 말해줘5 01.01 22:40 25 0
경구피임약 끊고 생리 밀리는 경우 있어? 01.01 22:40 16 0
하 친구랑 약속 잡는데 답장텀 2시간씩이야 개빡침;2 01.01 22:40 27 0
24년도에 젤 잘 한 건 27에 워홀 도전한 거 인 듯42 01.01 22:40 656 0
항공권 잘 아는 익들아 제발 도와줘2 01.01 22:40 25 0
아 친구들 나까지 포함 4명이서 도쿄여행 계획 세우는 드럽게 안맞는다 4 01.01 22:40 86 0
같은 회사 준비하는 사람한테 도움되는 자료 주는거2 01.01 22:40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 만나는거5 01.01 22:40 87 0
요거트먹었는데도 허기짐 01.01 22:40 6 0
고민(성고민X) 공부할때 집중하기가 힘들어; 01.01 22:3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