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나는 지금까지 모은듯안은듯 한건

자차 3500, 저축 2900 청약 70, 연금저축 1000 이렇게 있는데

차는 이미 쓴돈,,, 연금저축은 계속 모이지만 나이먹어야 받을수있는돈,,,

그래서 사실 지금 당장 꺼내서 쓸 수 있는건 2900이 전부란말이지..?

이럴땐 어디까지 모았다 치는걸까...?



 
익인1
2900
21일 전
익인2
2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294 9:1445375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62 9:2240649 2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199 15:32173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196 15:2814021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29 9:077889 0
난 알바 주5일씩 하는 거 힘들더라22 01.15 21:35 388 0
50키로 제한 도로에서 60밟으면 민폐야? 7 01.15 21:35 37 0
이브랜드들이 남미새 룩이야?3 01.15 21:35 117 0
같은팀 사원 부친상 얼마가 적당할까? 1 01.15 21:34 7 0
나 허리디스크 있는데 8시간 앉아서 일하니까 허리 미치게 아픔 01.15 21:34 5 0
통통하고 하비에 허벅지 살 많으면 부츠컷 별로임?1 01.15 21:34 42 0
독서실 사장님이 해주신 말씀 따스웠어... 01.15 21:34 34 0
아 친구 장난을 장난으로 안넘겨서 너무 피곤함... 15 01.15 21:34 193 0
일주일만에 피부장벽 무너진거 복구완료했다..(++정보있어) 71 01.15 21:34 922 1
제발 유럽가는 항공사 골라줘 ㅠㅠㅠ 부탁해 ㅠㅠㅠㅠㅠ31 01.15 21:33 174 0
이런 분위기의 회사 다닐만 하다 아니다? 4 01.15 21:33 48 0
본인이 센스 쩐다 하는 익 있어 ? 쓸데없는 선물 하자고 하면22 01.15 21:33 86 0
이런경우 연말정산 안하고 종소세 신고하는거지?? 01.15 21:33 23 0
국어 노베 김동욱 vs 김승리 01.15 21:32 4 0
인티 할진 모르겠지만 여기어때2 01.15 21:32 57 0
이성 사랑방 짝방에서 썸방으로 넘어왔다2 01.15 21:32 200 0
커플 나한테 각자 푸는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3 01.15 21:32 8 0
바지 줄일때 몇센티 남기고 자르는게 좋아??? 01.15 21:32 2 0
실습가서 케이스 발표 같은 거 해본 익들 있어? 01.15 21:32 11 0
엑셀로 결제수납업무하는거면 수식써서 하나? 01.15 21:32 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