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685 01.01 11:3366886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09 01.01 18:0145380 2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32 01.01 14:5462403 32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52 01.01 13:3638055 4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19914 0
과학생회장 된 익들이나 해본 익 있어? 3 01.01 21:44 17 0
하늘색 가방이 은근 옷 매치하기 힘들다 01.01 21:44 7 0
와씨; 핸드폰 떨어져서 본능적으로 발 갖다댔는데 01.01 21:44 27 0
N들아 너희 망상 어디까지 해 봤어?4 01.01 21:44 20 0
아이폰인데 갑자기 소리가 안나 볼륨 키워도 왜이럼? ㅜ 01.01 21:4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콩깍지 언제벗겨져 보통?5 01.01 21:44 165 0
오지랖 대서양이지만 샤넬매장에서 남이 사도 아까운 아이템 01.01 21:44 25 0
급여통장 개설때 재직증명서 없으면 요새 안만들어주지?8 01.01 21:44 39 0
이성 사랑방 인팁 이성적호감 인간적호감 2 01.01 21:44 83 0
너네가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1 01.01 21:44 18 0
이성 사랑방 싸우고나면 서로 연락안해?2 01.01 21:43 48 0
피부 관리 팩이나 모공 신경쓰는 건 10시 지나면 하기가 뭔가 아까움2 01.01 21:43 103 0
요거트에 파인애플 넣어 먹으니까 맛있다 01.01 21:43 14 0
익들아 생머리가 부러운 이유가 뭐야9 01.01 21:43 164 0
서울에서 코바늘 재료 살만한 곳 있을까?5 01.01 21:43 16 0
혹시 한 3명만 첫인상 봐줄수있어??33 01.01 21:43 131 0
하 변비익들아...진짜 갓비움 먹어봐 이거 ㄹㅇ임...1 01.01 21:42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연애랑 현연애랑 너무 달라서 좀 힘든데..ㅠㅠ5 01.01 21:42 180 0
이성 사랑방 고맙고 좋은 사람이라 사귀는건 독이지?4 01.01 21:42 81 0
단독주택 2층에 세입자로 처음 살아보는데 어떨까?!10 01.01 21:4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