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손가락 얇은 익들 대충 4호 이하는 잘 안파는거 알거야
뭐 그래도 1-4호는 브랜드에서는 나오니까 그거사고
측정불가인 새끼손가락은 그냥 실버 이어커프 맘에드는거 사서 늘려서 끼는게 젤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8 01.01 18:0168972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5 01.01 14:5486018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58386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49 01.01 14:3530241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270 0
지금 산책할까 자고 내일 일찍 산책할까1 01.01 23:06 24 0
풀뱅 잘 어울리는 사람 특징이 뭘까3 01.01 23:06 40 0
공무원인데 진짜 진지하게21 01.01 23:06 1093 0
나 올해 연예운 봐줄사람!!!!!!!! 01.01 23:06 15 0
출근이라니 기분이 안좋다 01.01 23:06 17 0
지금 시간에 삼김 먹어말아.. 01.01 23:06 13 0
아놔 타로보는 여자인데 맡겨놓은듯이 운세 찾는군7 01.01 23:06 23 0
익들아ㅠ 저녁으로 간단히 먹을려는데 01.01 23:05 9 0
컬리 알바 힘들더라 01.01 23:05 22 0
지금 남친이랑 헤어질거 같아?2 01.01 23:05 104 0
이성 사랑방 애인 남자치고 공감능력 높은편인가? 01.01 23:05 42 0
1박2일 여수 여행가면 너무 짧고 안 가는 게 나을 정도야???28 01.01 23:04 613 0
자연유착 3주정도 돼도 붓기 남아있어 원래? 01.01 23:04 13 0
서울여행 추천좀 해줭 ㅎㅎ4 01.01 23:04 50 0
체취가 좀 있는 익들아 너네 형제자매도 비슷하게 있어??4 01.01 23:03 35 0
회장 안한게 더 예쁠 수가 있나....❓24 01.01 23:03 475 0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 01.01 23:03 5 0
얘들아 소개팅 도와주라 ㅠㅠㅠ 01.01 23:03 22 0
동생 헬스장 문 닫는지 모르고 갔다가 다시 옴 ㅠ 불쌍햐 ㅋㅋㅋㅋ 01.01 23:03 12 0
나만큼 그지같은 새해맞은사람 있나... 01.01 23:0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