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그냥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손도못댈정도로 그 단원 기억 아예 안나면 어떡해?ㅜㅜ
다들 기출만 돌리라는데 1회독은 원래 그런가😭
모르겠어서 그럴때마다 기본서 아예 20페이지씩 다시 읽으면서 공부하고 기출풀고 하는데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맞는지 모르겠어

글고 기출강의 꼭 들어야해???


 
익인1
1회독은 그럴수있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607 11:3355217 3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359 18:0135463 1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19 14:5453296 30
몇명만 외모 맞혀볼게201 5:5937102 0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43 13:3630319 3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살빼면 ㄹㅇ 예뻐질것 같다고 1 21:04 68 0
이성 사랑방 한 두달 사귀다가 헤어지면 다른사람이랑 언제부터 썸/연애 가능한것같아?.. 21:04 2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썸남이 스킨십하면 안피해?3 21:04 85 0
지금 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올까 마까2 21:03 12 0
인지왜곡 좀 있고 흑백논리 심한 사람이면1 21:03 17 0
큰 노력없이 300주는 회사 들어가니 얼떨떨하다 ㅋㅋㅋ18 21:03 1515 1
켈로이드 흉터 없애본 사람 ㅠㅠ1 21:03 14 0
월급 220만원인데 둘째주부터 일했더니 돈 개쩍어 21:03 20 0
난 그냥 예쁜게 젤 부러워1 21:03 32 0
겨울만 되면 등드름 나는데 왜이럼?5 21:02 23 0
나처럼 추구미 너드인 사람 있어?5 21:02 61 0
이성 사랑방 애초에 식었으면2 21:02 82 0
00년생인데 인맥 하나두 없는데4 21:02 114 0
어그부츠 보세나 싼데 추천해조라5 21:02 19 0
홈플 빵 파는거 당일생산이야 다? 1 21:01 12 0
하얼빈 재미있어?3 21:01 34 0
이성 사랑방 움식 조절하는 애인 어때2 21:01 68 0
ㅋㅋㅋㅋㅋ 해보러 갔다가 집와서 바로 기절했는데 지금 일어남 21:01 10 0
롤르로이스 21:01 9 0
거지존이라 이거 보고 묶어보고 싶었는데 21:0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