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부' 모솔들 걍.. 자기가 잘 모르거나 경험해본 적 없으면 조언 안했음 좋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솔들 싸잡아서 무시하는 거 아님!!! 댓글로 글쓴이 계속 긁거나 대다수가 아니라는데 혼자만 빡빡 우기는 거 보면 속이 갑갑해짐

나도 연애 몇 번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진짜 누가 봐도 모솔인 것 같은데(심지어 자기 입으로 연애는 안해봤지만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도 봄) 왜 사랑방에서 그러는 거야ㅠ 인간 관계 관련 글/댓글 쓰고 싶음 익잡이 있잖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연애 인생업적 아님 으스대는 거 아님 남미새 아님 내 친구 중에도 모솔있음 근데 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분야/잘 모르면서 빡빡 우기는 게 화난다는 거임 잘 모르면 말 얹지 말라는 건 어느 분야든 해당되는 말이잖음ㅠ



 
익인1
걍 이런 글도 쓰지 말고 여기 있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안 믿으면 됨
3일 전
글쓴이
절대 곧이 곧대로 안믿지 누가 커뮤를 맹신해..ㅠ
걍 사랑방 남의 썰들 보는 맛으로 들어오는데 댓글마다 저러는 거 너무 답답함

3일 전
익인1
걍 나는 그런갑다~ 이 맛에 댓글 구경함 재미있음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6 01.01 18:0176163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0 01.01 14:5492918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0 01.01 14:3537472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79 01.01 19:518193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0123 0
근데 생각보다 사람 외모는 크게 안 늙는거 같아1 01.01 23:29 44 0
이 니트도 브랜드 제품으로 있어? 옷 찾아줄익!2 01.01 23:29 31 0
이성 사랑방 착한 게 매력이 될 수 있나..7 01.01 23:29 223 0
치마 밑단 뭐가 좋을 것 같아? 01.01 23:29 9 0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면 좋아하는거야?2 01.01 23:29 43 0
익들은 브이로그 누구꺼봐??2 01.01 23:29 19 0
딸은 엄마팔자 따라가는거 진짜일까?1 01.01 23:29 25 0
외로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3 01.01 23:29 25 0
손 어두우면 네일 이렁색 안 어울리나?? 01.01 23:29 30 0
쌍수 상담 받으러 가는데 화장하고 가도 돼???? 5 01.01 23:28 34 0
방어 혼자 먹우면 01.01 23:28 20 0
이성 사랑방 잇프제 남익들아! 01.01 23:28 36 0
근데 진짜 두피관리해야겠다고 느낀 말이 있음 01.01 23:28 34 0
와 진짜 너무 힘들다 01.01 23:28 21 0
인스타 어떤 분 립이랑 블러셔 정보 넘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다... ... 1 01.01 23:28 18 0
이성 사랑방 '방금 너가 한 말 진짜 쓰레기같다'는 말이 4 01.01 23:28 78 0
나 진상이야? 01.01 23:28 43 0
엄마랑 성격 똑같아서 맨날 싸움 01.01 23:28 13 0
초딩때 꿈 적은거보니까 부자돼서 이산가족찾기 프로젝트 한번더 01.01 23:27 11 0
친구가 케이크 집 오픈하는데 !!!3 01.01 23:2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