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88 01.01 18:0181712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08 01.01 19:5115510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58 0:137266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68 01.01 18:1327790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8 01.01 15:4932761 0
공무원인데 진짜 진지하게22 01.01 23:06 1120 0
나 올해 연예운 봐줄사람!!!!!!!! 01.01 23:06 16 0
출근이라니 기분이 안좋다 01.01 23:06 18 0
지금 시간에 삼김 먹어말아.. 01.01 23:06 15 0
아놔 타로보는 여자인데 맡겨놓은듯이 운세 찾는군7 01.01 23:06 25 0
익들아ㅠ 저녁으로 간단히 먹을려는데 01.01 23:05 10 0
컬리 알바 힘들더라 01.01 23:05 24 0
지금 남친이랑 헤어질거 같아?2 01.01 23:05 108 0
이성 사랑방 애인 남자치고 공감능력 높은편인가? 01.01 23:05 43 0
1박2일 여수 여행가면 너무 짧고 안 가는 게 나을 정도야???28 01.01 23:04 617 0
자연유착 3주정도 돼도 붓기 남아있어 원래? 01.01 23:04 14 0
서울여행 추천좀 해줭 ㅎㅎ4 01.01 23:04 52 0
체취가 좀 있는 익들아 너네 형제자매도 비슷하게 있어??4 01.01 23:03 37 0
회장 안한게 더 예쁠 수가 있나....❓24 01.01 23:03 477 0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 01.01 23:03 6 0
얘들아 소개팅 도와주라 ㅠㅠㅠ 01.01 23:03 23 0
동생 헬스장 문 닫는지 모르고 갔다가 다시 옴 ㅠ 불쌍햐 ㅋㅋㅋㅋ 01.01 23:03 13 0
나만큼 그지같은 새해맞은사람 있나... 01.01 23:03 44 0
편입 원서접수 해본사람 ㅠㅠ제발 ㅠㅠㅠ 6 01.01 23:03 36 0
대기업 계열사 사무소는 어때? 01.01 23:0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