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고르는 옷이나 악세사리마다 다 노티난다묜..
단순 안목 부족인가? 흑흑


 
익인1
걍 타고나는거지 뭐
4일 전
익인2
촌스러움이나 미감은 타고나는것..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48 10:5148806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23 11:1520593 0
타로 봐 줄게163 4:0313184 1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00 14:1910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97 12:18179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28살인데 통금 12시 있어서 애인이 힘들어해..헤어지게생김 19 01.01 22:28 274 0
나만 걍 빨리 결혼하고 싶어??20 01.01 22:28 629 0
이성 사랑방 20대 남자가 50대가 취향인게 욕먹을 일임??12 01.01 22:28 116 0
회잘알 익들 있어? 이거 방어야 도다리야?4 01.01 22:28 96 0
아빠 맨날 집에 겁나 일찍들어외서 한숨쉬는데 진짜3 01.01 22:28 25 0
좋아하는 걸 업으로 삼으면 안돼?5 01.01 22:27 17 0
파바 알바해본익!!2 01.01 22:27 26 0
뿌링클 순살 별로야? 뼈가 맛있대서18 01.01 22:27 282 0
임티플러스쓰다가 해지하니까 답답해죽것다ㅜㅜㅋㅋㅋ1 01.01 22:27 25 0
최근 금쪽이편 보는데 오은영 박사님 엄청 화나셨네2 01.01 22:27 112 0
걔 나한테 호감있을까? 01.01 22:27 13 0
사업 하는 사촌이 이름만 빌려달라는데 왜 그러는거여2 01.01 22:27 35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이정도 애인 온도 어떻게 생각해? 01.01 22:27 52 0
낼 출근..2 01.01 22:27 29 0
어그 신고 바다 가도 될까1 01.01 22:27 24 0
독감약 5일치 처방 받았는데 그중에 2알을 잃어버렸어 다시 처방 받을수 있을까?ㅠㅠ..3 01.01 22:27 37 0
이성 사랑방 다들 진짜 어디서 만나..?5 01.01 22:27 202 0
야놀자나 여기어때로 숙박만 가능해?1 01.01 22:27 16 0
의지가 안생기는건 답이 없지? 01.01 22:26 18 0
개인적으로 나이들어서 안 했으면 좋겠는 거 1위 01.01 22:2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