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단톡에 언제언제 약속되는사람 놀자해서
약속잡은게 아니라
둘만 따로 갠톡으로 약속잡아서 노는거
꽁기안해?


 
익인1
둘은 처음이라 살짝 어색하긴한데 시간 좀 지나면 풀림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아 섭섭안한가 물어본거얌!!!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아하! 웅웅 3명 중 2명이면 몰라도 5명 정도면 ㄱㅊㄱㅊ하지!
4일 전
익인2
ㅇㅇ
4일 전
익인3
5먕이상이면 ㄱㅊ 4명이하면 서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76 10:515364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55 11:152546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50 14:1916095 0
타로 봐 줄게177 4:031468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10 12:1822443 0
학창시절에 솔직히 애들한테 꼽주거나 괴롭힌 익들 들어와1 01.01 21:36 57 0
평생 아빠없이 살았는데 요즘 아빠가 있었음 좋겠다… 2 01.01 21:36 19 0
너무 배부른데 내리는법좀 ㅠ3 01.01 21:36 21 0
역대급으로 생산적인 1월 1일이었다1 01.01 21:35 37 0
빅벤 종소리 되게 좋음1 01.01 21:35 14 0
나 내일 인턴 첫 출근인데!!5 01.01 21:35 10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50일 됐는데 여전히 만날 때마다 도파민 개터지고 너무 설레고 좋다… 01.01 21:35 108 0
스텝퍼 쓰레긱양?3 01.01 21:34 28 0
사주 못믿겠다….. 2024 되돌아보니 01.01 21:34 60 0
여쿨이면 이런 색 패딩 개에바니..?33 01.01 21:33 997 0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5 01.01 21:33 38 0
작년 1월 1일에 뭐했는지 다 기억나는데 되게 빨리 지나갔움 01.01 21:33 14 0
보건소에 인바디 기계 있지?2 01.01 21:33 2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때 과거 연애사 묻는 거 6 01.01 21:33 181 0
이것도 파혼인가? 01.01 21:33 18 0
말 잘 못하고 횡설수설하는것도 adhd 증상인가?3 01.01 21:33 109 0
운동꾸준히하니까 대학친구들이 다들 자세좋아졋다고 01.01 21:33 20 0
알바 손님 ㄹㅈㄷ 없음14 01.01 21:32 379 0
난 외국인 남자랑 연애하는거 기회 생기면 해보길 추천함 ㅋㅋㅋㅋ2 01.01 21:32 77 0
회사에 이미 새로 출근하는 직원있는데 채용 공고 안내리는 이유5 01.01 21:32 6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