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평생 장발로 살아왔긴한데 정전기땜에 개빡쳐서 함 해보려고
안어울리면 다시 기르지 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685 01.01 11:3366886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09 01.01 18:0145380 2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32 01.01 14:5462403 32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52 01.01 13:3638055 4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19914 0
일본인한테 추천하는 서울 갈 곳 있을까? 4 01.01 22:23 20 0
A형 독감인데 수업하러 가면 안되겠지?4 01.01 22:23 49 0
저번주에 네일샵 갔었는데 나 몇살이냐 대학생이냐 대학교는 어디냐 과는 어디냐 남친있.. 01.01 22:23 40 0
500 구하는 방법 .. 36 01.01 22:22 809 0
나 요즘 얼마나 정신적으로 피폐하냐면1 01.01 22:22 286 0
제주항공 기장님 비행교관으로도 일하셨었대4 01.01 22:22 944 0
8개월차 직장인 병가 내도 될까...?3 01.01 22:21 34 0
나이 적응 안됨 내가 29라니2 01.01 22:21 23 0
혹시 기획자나 pm으로 일하는 익 있어??2 01.01 22:21 20 0
남자 직업으로 공기업 vs 대기업 뭐가 나아14 01.01 22:21 50 0
개무섭네 오늘 1/1 아님..?? 오늘 아침에 쿠팡 시킨거 방금 도착함12 01.01 22:21 1211 0
부모님도 다 돌아가셔서 나도 죽고싶어…25 01.01 22:21 1582 0
번개페이 언제 돈 들어와? 2 01.01 22:20 11 0
사회초년생 월 220씩 적금 넣으려하는데 상품 추천해줄 익 있어?9 01.01 22:20 44 0
세븐 불닭콘참치마요 삼김 짱맛 01.01 22:20 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대상포진 걸려서 입원한다고 연락 왔는데5 01.01 22:20 98 0
이성 사랑방 상대 바쁠 때 일부러 연락텀 1시간씩 하는데 별로야?9 01.01 22:20 120 0
교촌 허니 간장으로 반반콤보는 안되나? 01.01 22:20 12 0
20대 후반에 친구 이정도면 없는 편 아니고 굳이 새인연에 집착 안해도 돼?1 01.01 22:20 164 0
아니 카톡을 이틀동안 안 읽는건 대체 뭐야..? 친구 사이에9 01.01 22:20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