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부럽다 진짜 타고난걸까 영양제 잘먹는걸까?


 
익인1
타고난 일부 + 헤어피스 떡칠
3일 전
글쓴이
헤어피스 티 안나던데? 다 자기머리같던데
3일 전
익인1
원래 말랐던 사람이면 극단적 다이어트 하는 거 아닌 이상 머리가 갑자기 우수수 빠지지 않지 그리고 무대할 때는 헤어피스 엄청 붙여 전문가가 하는데 티나면 안되지
3일 전
익인2
건강하게살아서?
3일 전
익인3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려고 관리비용에 돈을 많이들여
그리고 헤어피스 티안나게할수있어

3일 전
익인4
헤어피스야......ㅠ
3일 전
글쓴이
헤어피스 티 하나도 안나던데? 나도 헤어피스 나름 자주하는데 하면 티 엄청 나던데 걔네는 막 격한 안무도 하고 그러잖아
3일 전
익인6
오잉 걸그룹 헤어피스 안하는 사람 거의 없음
3일 전
익인4
그러니까 스타일리스트들이 있는겨유 우리 사촌언니가 아이돌들 담당이라 알아 ㅎ....헤어 고정시키려고 엄청 뿌리곸ㅋㅋㅠㅜㅜ 다이어트도 걍 아예 안먹는 애들이라 머리 숱자체도 없고 다 얇아서 진짜 겨우살이 급이래 머리가ㅜㅠ
3일 전
익인5
헤어피스 하면 됨
3일 전
익인5
돈 비싸게 처바른 헤어피스 하면 됨
눈뜨면 샵가서 헤어피스 받는 연예인이랑 너가 고작 몇만원 주는거랑 비교하면 안되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226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932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8 01.01 13:3661304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63 01.01 14:3533623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859 0
과민성대장때문에 살 너무 빠져 0:03 16 0
회사까지 도보 25분 출퇴근 어때 0:03 12 0
감빵인도자님 몰카범 잡아서 1년감빵보냄4 0:03 15 0
남들눈치 보고 살면 역시 나만 손해다 0:03 20 0
요즘 넷플 진ㅁ자볼거없담..1 0:03 74 0
피부 얇아지는 시술 없어??1 0:03 21 0
내배카 자격증 추천 좀 112233 0:03 21 0
중학교 때 첫사랑 꿈을 아직도 꾸는데 연락해볼까2 0:03 21 0
목감기인데 누워있는게 더 아픈거같애2 0:02 25 0
속에 부담없는 야식 없을까4 0:02 31 0
이성 사랑방 자기라고 어떻게 불러 ..?11 0:02 209 0
스팀 환불 백퍼셎트 가능해?8 0:02 81 0
나 며칠전에 시부야에서 하바나 노래에 맞춰서 플룻부는 서양인을 봤어1 0:02 20 0
정시퇴근 안시켜주는 회사는 다음날 출근시간 미뤄줬으면 0:02 13 0
인쇄용지 잘알 있어?? 색연필같은걸로 잘 칠해지는?용지 아는익??2 0:02 19 0
피어싱 일년만에 막다2 0:02 18 0
ㅎ 목금토일월 5off 렛츠기릿1 0:01 18 0
96인데 이젠 건강검진 이월 안 되지???2 0:01 21 0
이성 사랑방 어제 친구들 만나러 갔다가 친구 동기랑 잠깐 인사했는데2 0:01 92 0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자살했음12 0:01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