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헤어진 지 좀 됐는데 최근에 프로필뮤직을 나랑 의미 깊은 노래인데 엄청 안 유명한 노래로 2곡 했어 너무 후회되고 미련이 남아서 연락을 해 볼 건데 어떻게 해 보는 게 좋을까 ㅠㅠ


 
익인1
1.1 새복많으로 트자
3일 전
익인3
22 안전방으로 가자
3일 전
익인4
너의 좋은 소식 전하면서(긍정적인거로) 안부인사해바 오후 5시 이후 8시이전에
3일 전
익인5
시간정해주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천재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82 01.01 11:3382122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0 01.01 18:015851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5454 43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9850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5515 0
스물다섯인데 휴학하면 졸업 너무 늦게하나2 01.01 23:37 18 0
두부상이면 확실히 첫인상이 좋은거 같아 01.01 23:37 19 0
교사 직업이 좋긴한듯2 01.01 23:37 204 0
새해인데 한번도 밖으로 안 나감1 01.01 23:37 21 0
성인되고 이름 바꾼 사람 있어??(개명말하는거야)1 01.01 23:37 26 0
현직자들아 26살에 공무원 합격하면 평균이야?21 01.01 23:36 758 0
골라줄 사람2 01.01 23:36 9 0
괌 가고 싶다 01.01 23:36 8 0
인턴 면접 복장 블랙 니트 + 슬랙스 어때??? 01.01 23:36 14 0
아무리바빠도 폰못보는게 말이되나..?15 01.01 23:36 508 0
강원도 놀러간 사람 많을까 지금? 01.01 23:36 9 0
약간 나는 기본베이스?가 남들보다 우울이 한스푼더들어가있는거 같음2 01.01 23:35 26 0
식당에서 주는 이런 꼬막은 생으로 주는거야? 쪄서 주는거야?5 01.01 23:35 421 0
생리중인데 쓴맛 엄청 심하게 남 01.01 23:35 10 0
매일밤마다 잠 안와서 곤혹이다 01.01 23:35 10 0
퇴사하는거 눈치 안봐도 되지?3 01.01 23:35 28 0
반려동물 여러마리 키우는 익들 최애가 있어?? 01.01 23:35 10 0
여행 호주 치안 어때? 01.01 23:35 8 0
이성 사랑방/ 마음 접고 싶은데 자꾸 잡아...1 01.01 23:34 116 0
보온도시락 싸가면 어땀 보관해??2 01.01 23:34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