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감정 잘 못읽음
내 일 아니면 어쩌라는거지가 먼저 머릿속에 뜨는데 학습된 사회성으로 걱정하는척 공감하는척함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겠음
내 기준에서 이득이면 뭐든 다 함
이기적인걸까 개인주의일까 싸이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