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새해 분위기에 묻혀서?


 
익인1
ㄴㄴ
3일 전
익인2
아니..
3일 전
익인3
근데 시들해지기 보다는 너무 대놓고 참산데 정치랑 엮일 거리도 없고 버드 스트라이크면 자연재해 같은거라 세월호나 이태원처럼 정치인들이 자기들 얻을게 없어서 그만큼 관심은 못받을듯
3일 전
익인4
아니 전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7 01.01 18:0176787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2 01.01 14:5493518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2 01.01 14:3538148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3 01.01 19:518954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0432 0
태국 치앙마이 혼자 다닐만햐???? 0:05 13 0
나 153인데 인식이 저정도라고 정말?.. 17 0:05 366 0
157인데 주변 사람들 중 내가 제일 작을 정도야?40 0:05 516 0
나도 다이어리 꾸미고 싶은데 집-회사이니 쓸게 없어4 0:05 36 0
남자가 모닝콜 해준다는거 백퍼 호감신호야?11 0:05 44 0
이성 사랑방 눈치없는 사람 싫어해???5 0:05 67 0
갤럭시 사용자들아 너네 테마 다운받을때 무료만 써?6 0:05 21 0
이성 사랑방 친구 짝사랑 시작하면 좋겠다 0:05 68 0
에어팟 공기계가 8핀이고 폰 아이패드가 c타입인데 0:05 13 0
어제 오늘 아파서 누워만 있다가4 0:0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좋은데 불안해.. 나같은 사람있나.. 0:04 44 0
이성 사랑방 애인 입냄새 진짜..11 0:04 484 0
일반인이 노래불러서 뜨고 싶으면 유튜브가 제일 대중적이고 빠른가?10 0:04 75 0
새해인거 믿기는데 안믿겨..... 0:04 23 0
이중에서 어떤게 불닭이랑 먹기 좋을까?3 0:04 25 0
날 얼마나 물로봤으면 0:04 84 0
무슨 자격증 시험 접수를 밤 12시에 하냐 0:04 18 0
내 성격 숨기고 연기해야 뭐가 잘 풀리는데 너무 힘들다2 0:03 17 0
새해 기념 점 볼까 말싸 4 0:03 19 0
과민성대장때문에 살 너무 빠져 0:0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