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7 01.01 18:0176787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2 01.01 14:5493518 45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82 01.01 14:3538148 1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83 01.01 19:518954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0432 0
이성 사랑방 연애 공백기 얼마 이상이면 긴거라고 생각해?4 0:20 156 0
크림 물건 판매하자마자 판매입찰 가격 훅 뛰어서 빡침 0:20 17 0
머리매직하고 감으면 좀 붕 떠?1 0:20 11 0
보일러 틀었는데 왜 작동이 안되는거같지… 0:20 9 0
자주 사던 쇼핑몰 사장님 나이보고 충격먹음.. 12 0:20 977 0
이성 사랑방 Entj 엔티제들아 2 0:19 36 0
오늘 회사 첫 출근하는 익들 있어?5 0:19 72 0
여기애들 아직 어린건가 키랑 얼굴로만 인생을 논하기에 시간이 넘 아깝다4 0:19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애인이 26~28까지 취준하면 9 0:19 160 0
이성 사랑방/ 아 뭔가 급발진한 것 같으면 어떡해 0:19 58 0
익잡글인데 선임? 상사가 엠비티아이 물어봤는데 0:19 47 0
사는게 버겁다고 느낄때 어떻게 이겨내 다들?3 0:19 27 0
틱톡 정보좀요 밈 아는 사람 제발 0:19 87 0
이성 사랑방 5년가까이만났는데 아직도 자주싸우면 3 0:19 62 0
나 오늘까지만 야식 먹으면4 0:18 26 0
나만 이름 부를 때 ㅇㅇ아 라고 라는거 더 좋아하나 ㅜ 6 0:18 446 0
무스탕 살말 해조 0:18 31 0
다들 최애 컵라면 말해주라3 0:18 24 0
그 이번에 피부과개원했다는 의대생 유튜버있잖아6 0:18 691 0
와 근데 마라탕 개먹고싶음; 0:1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