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98 01.27 14:546062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116 01.27 17:1623487 1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93 01.27 23:122909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카리나 보다 이쁘다는 말 해줌?61 01.27 13:42243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어머니가 첫만남에 교회94 01.27 21:5612798 0
잇티제 질문…6 01.11 21:37 171 0
애인에대한 애정이 남아있는데 데이트 하고싶지않은건 뭐야...?1 01.11 21:37 50 0
올해 30살 된 삼촌 연애조언8 01.11 21:36 231 0
esfp남자애랑 6달 연락중인데2 01.11 21:36 128 0
여름에 둥 자취방에 애인 와서 하루종일 에어컨 트는거 어떻게 생각해??5 01.11 21:35 85 0
이별 차이고 시간은 지날수록 점점 나아지긴하는데 자존심 상하는건 6 01.11 21:33 139 0
헤어졌는데 만나던 사람 친구가 인스스 좋아요 누름5 01.11 21:33 60 0
짝남한테 생일 선물 줬는데 내 생일은 안물어보면 관심 없는거겠제 ㅠ?8 01.11 21:33 133 0
썸탈때 생일선물로 제니쿠키 어떰?3 01.11 21:32 95 0
이사람 빨리 고백해야겠다고 생각해야할때가언제야?2 01.11 21:32 130 0
미련은 사랑이 아닌가? 2 01.11 21:32 48 0
내 생일선물 아이패드 준비했다는거 알아버렸는데 어캄 9 01.11 21:30 162 0
인프제 속을 알기어렵다ㅎㅎ 01.11 21:28 65 0
소개팅 상대방 마음을 모르겠어 3 01.11 21:26 107 0
전애인을 못잊었다네2 01.11 21:26 109 0
이별 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이랑 헤어져도 안죽긴 하더라고 8 01.11 21:25 220 3
내가 예민한건가 둥들은 어때?3 01.11 21:24 75 0
연애중 사귄지 한달이면 생일선뭉 줌..?7 01.11 21:22 172 0
세상 참 좋아졌음ㅋㅋㅋ 스마트폰ㅋㅋㅋ4 01.11 21:21 141 0
이별 어떤 남자가 더 별로인 남자같아?10 01.11 21:20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