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들어보니까 사장님들 돈내면 공고 자동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익인1
낼아침에지원행
3일 전
글쓴이
알겠숩니당 낼 지원해야징
3일 전
익인2
7분전에 올라온거면 자동일득
3일 전
글쓴이
편의점이긴 해서,, 낼 아침에 보내야겠다 땡큐~~!!
3일 전
익인3
왠지 안 볼 거 같긴 함 아침에 ㄱㄱ
3일 전
글쓴이
고마우 아침에 보내야겠다
3일 전
익인4
응응 정규 시간에 맞춰 보내자 사장도 자야지
3일 전
글쓴이
오키오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1805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879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60770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9 01.01 14:3533156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795 0
귓바퀴에 피어싱 뚫은지 한 5년은 됐는데2 0:24 20 0
인턴이고 업무가 초반에 비해 훨씬 늘었음 0:24 16 0
스마트모니터에 데스크탑 연결하면 컴퓨터처럼 쓸수있어? 0:24 10 0
꾸며진 다정함은 다정함이라고 생각해? 5 0:24 23 0
웹디자인은 하고싶어서 시작 한 사람도 버티기 힘들지?8 0:24 30 0
160이하로 다 들어와3 0:24 70 0
알바 오늘 처음 갔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가는데 0:23 18 0
170대 남자들이 보기에 작다! 싶은 여자키가 얼말까?2 0:23 53 0
슴셋...갑자기 나이 많아보임3 0:23 27 0
아진짜 발망치 층간소음 0:23 4 0
편의점에서 식단중에 포만감있게 먹을거 뭐있어..?10 0:23 18 0
친구 한 명도 없는 익들 뭐하면서 휴무보내?5 0:23 26 0
애인이랑 벌써 300일이라 좋은데 씁쓸하네 0:23 19 0
구두 한번 신엇다고 발목 계속 아풀수 있나… 2 0:23 8 0
갑자기너무 화남3 0:23 13 0
얼굴에 간지럽고 두껍게(?) 올라오는 두드러기 뭐야 0:23 7 0
일찍 자려면 11시에 냅다 누워야되는게 맞다… 0:22 15 0
운영자 언제 8명 됐오2 0:22 18 0
요즘에 다들 옷 안사 ?ㅠㅠ1 0:22 63 0
디즈니 미녀와야수 다시봤는데..왕자가... 0:2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