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1805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879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60770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9 01.01 14:3533156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795 0
본가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넛다고 연락왓는데 답장이 고민이네2 0:35 28 0
짱잘 짱예가 너한테 외모 칭찬하면 너라면 즐길거임??2 0:35 52 0
소개팅 한 남자가 나랑 만난 다음에2 0:35 41 0
대학 졸업하면 서른살인데 나이면 취업 잘되는 과로 가야겠지?5 0:35 34 0
식탐 쩌는 애들이랑 밥약속 잡기 싫은 이유ㅋㅋ...1 0:35 29 0
점신 진짜 소름돋는다 0:35 41 0
165에서 자세교정하면 몇센치 더 커질수있을까?2 0:34 24 0
학생때는 키큰거 싫었음7 0:34 39 0
너네 월마다 정기구독? (넷플 클라우드 등등)한것들 다하면 얼마씩 나와?13 0:34 68 0
문과에서 돈 젤 많이 벌 수 있는 직업 머임?28 0:34 604 0
카카오택시 아침 6시에 불러도 잡혀? 세종에 0:34 11 0
내일 속초 가는데 코트 입으면 추울까 ??6 0:34 28 0
얘들아 생일선물 주고받는 거 하기 싫은데 5 0:34 25 0
유튜버 그라운드씨 이 사람 무ㅜ야??1 0:33 19 0
엄청 예쁘지 않은 이상 키는 어느정도 이상은 되어야 예쁨65 0:33 628 0
이성 사랑방 이런 환경인데 남자가 쑥맥일수가 있나8 0:33 159 0
술먹었으면 곱게 집에 들어갈것이지 0:33 26 0
약먹어도 기침이 안멈춘다ㅜㅜ1 0:33 26 0
내일 고꾸매 쪄먹을겨 0:33 14 0
서비스직이나 블루칼라 일하는 사람 있어? 18 0:3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