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한 두달간 거의 매일 울고 잤는데

그거때매 스트레스로 빠진걸까....?

이럴수도 있나???



 
익인1
웅 수분도
6일 전
글쓴이
흑... 내 수분 내놔 자식아..
6일 전
익인2
원래 맘고생하면 잘 빠짐
6일 전
글쓴이
감을때 머리도 전보다 빠지는거가탱...ㅠ
탈모안도ㅑ..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561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524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1 0:361788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20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908 0
이성 사랑방 Intp 사귀면 이리 저돌적이야?????? 5 01.01 09:24 182 0
오쏘몰 이뮨 효과 있어?5 01.01 09:23 167 0
간호사익 들어와봐~ 01.01 09:23 16 0
죽 먹을건데 전자렌지에 돌려도 돼??4 01.01 09:23 13 0
올해 샤워 한번도 안함... 25 01.01 09:23 154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중인 상대가2 01.01 09:23 258 0
하하 새해 첫날부터 상근이 출석부를 가져오다니... 01.01 09:23 22 0
신입인데 연말정산 어케 하는거야 ..?2 01.01 09:23 169 0
아는 사람 프로아나 됐는데 3 01.01 09:22 26 0
서울역 오늘 가면 카페들 많이 열었을까???? 01.01 09:22 11 0
참사 관련해서 악플러들 신고하고 싶은데 01.01 09:22 8 0
다크 심한애들아 화장 어케해? 1 01.01 09:22 15 0
너네 안부문자 마무리 어떻게 해?2 01.01 09:21 33 0
결혼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편인가?3 01.01 09:21 34 0
어이없다 아직 만나이로25야!! 하니깐 그렇게 어려보이고싶어?9 01.01 09:21 87 0
아 내가 20대 후반이라니 01.01 09:20 29 0
나 롱아우터가 기가막히게 안 어울리는데 이유가 뭘까5 01.01 09:19 91 0
이성 사랑방 쿨녀가 되는 법 좀 알려줘1 01.01 09:19 99 1
임테기 봐줄 익..! 6 01.01 09:19 74 0
이성 사랑방 사귀면 제일 연애먄족도 높을 엠비티아이 멀가4 01.01 09:18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