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엄청 뚱뚱하거나 완전 마른 편은 전혀 아니고 그냥 정상체중 정상인 몸인데 가슴도 작고 골반도 없어서 ㅋㅋㅋㅋㅋ 아 물론 몸매 보고 연애하는 사람 없겠다만...... 


 
익인1
ㄱㅊ
6일 전
익인1
다 연애잘한다
6일 전
글쓴이
ㅋㅋㅋ 실망..하지 않겠지
6일 전
익인2
더한사람도 연애하는데
6일 전
익인3
들어나는거라서 먼저 대쉬하는 사람들은 몸매 노상관인 친구들일걸.. 서로 괜찮으면 맘 열어~~
6일 전
익인4
걱정하덜 말아라.. 진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6 01.04 17:2255123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087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0 0:3617564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362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519 0
아니 떡국 끓이는데 사온 사골곰탕육수가 뜯어서 부어보니까 뽀얗지가ㅜ않아6 01.01 11:00 769 0
음식 먹었는데 맛이 안나면 코로나인가..?2 01.01 11:00 33 0
잘생겼냐고 물어봤을때 01.01 11:00 69 0
아 제발 해장음료 추첨좀 01.01 11:00 16 0
경영학과에서 회계랑 재무관리는 다르지?3 01.01 10:59 114 0
임티 사고 싶은데 01.01 10:59 20 0
올해부터 일주일에 세번은 실내사이클 탈거야 01.01 10:59 17 0
새해 첫 날부터 어그로 끌고 못할 말 하는 사람들은 01.01 10:59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팁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난 후 재회 다시 가능해?9 01.01 10:59 278 0
이성 사랑방/이별 공포회피 기질 둥이들아 1 01.01 10:58 72 0
토익 추가접수할때가 돈 제일 아깝다7 01.01 10:58 276 0
💘새해 첫날💘 하루 계획 어떻게 돼 다들3 01.01 10:58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한테 환승한걸 알면 사귀는 내내 불안할까?5 01.01 10:58 117 0
신태일 보는 애인 vs 철구 보는 애인1 01.01 10:58 92 0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새해인사로 01.01 10:58 32 0
빽다방 죠리퐁 원래 이렇게 조금줘?ㅠㅠ 10 01.01 10:57 728 0
딸기시루 왤캐 달아?....... 01.01 10:57 28 0
얘들아 20일동안 최대 몇kg 뺄 수 있어?10 01.01 10:57 193 0
오늘 사람 엄청 많은곳 어딘지알아?2 01.01 10:57 389 0
썸남집가는데 급똥 01.01 10:5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