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11 01.01 18:0186540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43 01.01 19:5121739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92 0:1313057 2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01 01.01 18:1332606 0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1 01.01 19:108260 7
다들 올해 버킷리스트가 뭐야!!!1 01.01 23:23 44 0
고민(성고민X) 다들 어떻게 살아?3 01.01 23:23 43 0
자살을 자주 생각할정도면 퇴사하는게 나을까? 10 01.01 23:22 96 0
새해 복 안 받아 01.01 23:22 21 0
애플워치 홈페이지에서 옵션 눌럿는데 가격이8 01.01 23:22 26 0
퇴사 후 취미로 일본어학원 낼 첫수업이다 두근두근6 01.01 23:22 75 0
얼굴 vs 성격3 01.01 23:22 22 0
대구 마케팅 신입연봉19 01.01 23:21 740 0
롤체 도중에 중간중간 톡 할 수 있어?4 01.01 23:21 66 0
27살인데 클럽가는거 자랑하는 친구 01.01 23:21 46 0
아나 주식 아무것도모르는데 18000원 삿는데 4000원 떨어졋어 01.01 23:21 33 0
낼 출근인데 잠 안옴 01.01 23:20 24 0
사과에 땅콩버터 진짜 마시써? 8 01.01 23:20 33 0
오늘 이사했는데 반포장 이사비용 이게 맞아…?1 01.01 23:20 31 0
모공 축소 시술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효과있을까…7 01.01 23:20 150 0
인싸들은 말안통해도 외국인들이랑도 금방 친해지더라 01.01 23:20 20 0
이성 사랑방/ 내가 서울까지 올라가긴 하는데 영화, 밥 다 사준다는거 호감일까?4 01.01 23:20 115 0
올해는 연애해보고 싶다 01.01 23:20 23 0
썸남화법 이상한데 내가 성격이 이상한건가? 6 01.01 23:20 25 0
화났는데 말을 안하는 사람은 왜 그래???27 01.01 23:20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